프로야구 두산 새 사령탑 김원형…KS 우승 감독, 돌아온다 작성일 10-20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20/AKR20251020112647L9y_01_i_20251020112713503.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제12대 감독으로 김원형 현 야구대표팀 투수코치를 선임했습니다.<br><br>계약 기간은 2+1년으로 계약금 5억 원 포함, 최대 20억 원을 받게 됩니다.<br><br>김 감독은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로 데뷔해 현역 21시즌을 활약한 투수로,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SSG 감독을 역임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끌었습니다.<br><br>또 두산에서는 2019년부터 2년간 메인 투수 코치를 맡은 바 있습니다.<br><br>구단은 “김원형 감독은 KBO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경력을 갖추면서 투수 육성과 운영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젊은 선수들의 건강한 경쟁을 통해 우승 도전 전력을 구축하는 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br><br>김 감독은 “명문 구단 두산베어스의 지휘봉을 잡게 돼 무한한 영광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두산베어스는 그라운드 위에서 언제나 역동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해 온 팀이었다. 이러한 ‘허슬두' 문화를 재건하는 데 앞장서며 팬 여러분들께 감동을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두산은 이승엽 전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시즌 도중 지휘봉을 내려 놓으며 남은 경기를 조성환 감독대행 체제로 치렀습니다.<br><br>9위로 정규시즌을 마친 두산은 조성환 대행 포함, 3명을 대상으로 신임 감독 영입 면접 절차를 밟았고 김원형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습니다.<br><br>#두산베어스 #프로야구 #김원형 #조성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APEC 정상회의장 5G 터져요” 10-20 다음 투어스, 미니 4집 흥행…"초동 판매량 자체 경신"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