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덴마크오픈 제패… 올 8번째 국제대회 정상 작성일 10-20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식서 中 왕즈위 2-0 완파<br>백하나-이소희는 복식 우승</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20/0002743722_002_20251020113618032.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19일 밤(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750 덴마크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트로피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AP 뉴시스</td></tr></table><br><br>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 밤(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덴마크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2위 왕즈위(중국)를 2-0(21-5, 24-22)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올해 12번째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등 3개의 슈퍼1000 시리즈, 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 등 4개의 슈퍼750 시리즈, 슈퍼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21일 개막하는 슈퍼750 시리즈 프랑스오픈에서 9번째 우승을 노린다.<br><br>안세영은 1세트를 15분 만에 따냈다. 왕즈위에게 단 5점만 허용하며 21-5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는 흐름이 바뀌었다. 왕즈위가 초반 매서운 공격을 퍼부으면서 안세영은 10-18까지 뒤처졌다. 그러나 안세영은 2세트를 내주지 않고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8점을 연달아 따내며 동점을 만들었고, 22-22의 팽팽한 듀스 상황에서 먼저 2점을 얻으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여자복식 결승전에서는 세계 7위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4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를 2-1(15-21, 21-14, 21-15)로 눌렀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김혜정-공희용 조를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며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전서 만난 스타플레이어] '육상 단거리 초신성' 조엘진 "3, 4년 내 한국 기록 깨겠다" 10-20 다음 MBC '나혼산', 주간 2049 시청률 전체 1위! "기안84 최고의 1분"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