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지크스타 도쿄, 6경기 무패 행진으로 3위 도약 작성일 10-20 28 목록 지크스타 도쿄(Zeekstar Tokyo)가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br><br>지크스타 도쿄는 지난 17일 일본 도쿄 스미다구의 Higashin Arena (Sumida Ward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7라운드 경기에서 골든 울브즈(Golden Wolves Fukuoka)를 31-28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지크스타 도쿄는 개막전 이후 6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5승 1무 1패(승점 11점)로 4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 반면, 2연승을 달리던 골든 울브즈는 상승세가 꺾이며 2승 5패(승점 4점)를 기록하고 12위로 내려앉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0/0001094885_001_2025102011451009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지크스타 도쿄와 골든 울브즈 경기 모습, 사진 출처=골든 울브즈</em></span>전반을 팽팽한 가운데 골든 울브즈가 근소하게 앞서다 따라잡히기를 반복했다. 7분에 4-2로 앞섰지만, 11분에 4-4 균형을 맞췄다. 지크스타 도쿄가 연속 골을 넣어 6-5로 역전했지만, 곧바로 연속 실점으로 7-6으로 재역전 당했다.<br><br>25분에 골든 울브즈가 12-10으로 앞섰지만, 지크스타 도쿄가 3골을 연달아 넣어 다시 역전했지만, 연속 골을 내주면서 15-14로 재역전당하고 15-16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들어 지크스타 도쿄가 2골씩 연달아 넣으면서 19-17로 다시 역전했다. 골든 울브즈 역시 2골을 넣으면서 15분에 21-21 동점을 만들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br><br>지크스타 도쿄 츠타야 타이가가 연속 골을 넣어 24-22로 앞서더니, 히가시에 유코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28-24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골든 울브즈가 포기하지 않고 58분에 29-27로 추격했지만, 히가시에 유토가 쐐기 골을 넣어 결국 31-28로 마무리했다.<br><br>지크스타 도쿄는 히가시에 유토(Yuto Higashie)가 7골, 츠타야 타이가(Taiga Tsutaya)가 5골, 이리 마사타(Masata Iri)와 유키 히사시 부이 아담(Hisashi Bui Adam Yuki)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야마 쇼고(Shogo Oyama)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br><br>골든 울브즈는 키카이 사이토(Saito Kikai)가 8골, 카츠라 미툰 오이스틴(Mitung Oistin Katura)이 6골, 골키퍼 우사미 타쿠(Taku Usami)가 5세이브 등 3명이 11세이브를 합작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패기와 도전, 클라이밍서 가르쳐 줍니다” 10-20 다음 제베원, 팬들과 새해맞이…2026년 시즌 그리팅 출시를 예고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