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싱어게인4', 익숙해서 무서운 그 맛 [예능 뜯어보기] 작성일 10-2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Dl05DgIW">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1mwSp1waOy"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628af9e18f6cd659b54a59a4991a26d3385ca890220392c7f9c0f9e266b053" dmcf-pid="tsrvUtrN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ZE/20251020115649515eiiz.jpg" data-org-width="600" dmcf-mid="GShwHTgR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ZE/20251020115649515ei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b790095d6c55212ba122b3aa3321bab5e5f55c229b6334f54e923e3948d50c" dmcf-pid="FOmTuFmjDv" dmcf-ptype="general"> <p>'싱어게인'이 익숙해서 무서운 그 맛으로 돌아왔다.</p> </div> <p contents-hash="23fea08afc0aceae9c355e8a0f892cca8c7099b82dda54aba768970e39677b5f" dmcf-pid="3GWF4KWIsS"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싱어게인4'가 시즌3 종영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첫 방송됐다. </p> <p contents-hash="58a6b40aaeab09b0ffcfeaed50d3ea2c64d20a36d4bfa25f8cc1bd158caddaac" dmcf-pid="0HY389YCOl" dmcf-ptype="general">2020년 무대가 간절한 무명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는 취지 아래 시작한 '싱어게인'은 이승윤, 이무진, 홍이삭 등을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 가수, 대중의 기억에서 잊힌 가수를 재발견하며 매 시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7813368e4e334fa5d34526ac2eb2f98a85624ab731786438644cc3a12902f4d4" dmcf-pid="pXG062GhIh" dmcf-ptype="general">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건 참가자들이다. 역대 시즌 최다 지원자 수를 돌파한 이번 시즌은 예상대로 다양한 실력자들이 즐비했다. 재야의 고수, 슈가맨 조에서는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다수 출연했다. 대학가요제 출신의 4호, 1세대 인디 밴드의 프론트맨으로 활약한 51호, 2000년대초반 록발라드 열풍의 중심에 있었던 69호, 오디션 참가자들이 사랑했던 노래의 주인공 70호 등은 익숙한 노래와 목소리로 초반 화제성을 담당했다.</p> <div contents-hash="16cf1815a600f30301596fa371b036facbf566a356ef33745eac9a4d8cd38c81" dmcf-pid="UZHpPVHlOC" dmcf-ptype="general"> <p>그룹 배드키즈 출신으로 비비의 '인생은 나쁜X'을 소화한 43호, 파이브돌스 출신으로 대표적인 숨듣명 '이러쿵 저러쿵'을 혼자서 소화해 낸 67호 가수 역시 초반부터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841a9369ea82957bfd2606a16d773ac1855468cba7a12590114314296b52c4" dmcf-pid="u5XUQfXS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ZE/20251020115650760cpug.jpg" data-org-width="600" dmcf-mid="HAvs5YjJ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ZE/20251020115650760cp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8aafda364d054bc53990058fb2ac9d3594d486bbf2eca2b505a5525c54ed82" dmcf-pid="71Zux4ZvwO" dmcf-ptype="general"> <p>실력자가 가장 많이 포진한 조는 역시 찐 무명조였다. 앞선 시즌에서 가장 많은 스타를 배출했던 찐 무명조는 이번 시즌에도 19호, 23호, 37호, 61호, 65호 등이 올어게인을 받아내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p> </div> <p contents-hash="2feeaadb1f00ac6679958e54e2f011c52321a1209f9bd896bc84038e48fdd022" dmcf-pid="zt57M85TOs" dmcf-ptype="general">세상에 알려지지 못한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노래 실력 하나만은 확실하다는 점이다. 이름을 알리고 싶어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름이 최대한 늦게 불려야 하는 아이러니 속에서 노래를 부르는 참가자들을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에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어?'라는 생각이 절로 머리를 스친다. 그리고 이 생각은 앞선 세 시즌 동안 반복됐던 감상이기도 하다.</p> <div contents-hash="1c998ea6a4a817cefdc58ee5792f34fe12d9b6098effd87f1f229fe3de7e7b0b" dmcf-pid="qF1zR61yrm" dmcf-ptype="general"> <p>총 81명의 참가자 중에서 첫 방송에서 공개된 참가자는 채 20명이 되지 않는다. 아직 매력을 보여줄 참가자가 많이 남았다는 뜻이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b8ed87c7a10e27c499b4eddc1c3b6b46949d4fa716f892f9132adfd9e3b55f" dmcf-pid="BwEh3ZEo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ZE/20251020115651993yarm.jpg" data-org-width="600" dmcf-mid="XTIYqpIk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ZE/20251020115651993ya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ff4c70e0bcd47443752d78196ee895c5c6dc832007e6c4b642b4bc1b871a65" dmcf-pid="brDl05Dgrw" dmcf-ptype="general"> <p>신선하고 강력해진 참가자에 비해 출연자를 각자의 상황에 맞게 여러 조로 나누고, 각자 무대에 올라 자신의 노래를 보여주는 구성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단지, 이번 시즌에는 재도전자로 구성된 조가 새롭게 추가됐다는 점 정도만이 눈여겨볼 만하다. </p> </div> <div contents-hash="036645fe2fcf1cb3a7e4bcba8e9b3402552cba2afae13362c6a01b29ec09a933" dmcf-pid="KmwSp1waID" dmcf-ptype="general"> <p>심사위원 역시 크게 변화를 주지 않으며 안정적인 맛을 더한다. 윤종신, 임재범, 김이나, 백지영으로 이어지는 시니어 심사위원과 규현, 태연, 이해, 코드 쿤스트의 주니어 심사위원 라인업은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변화를 꼽자면 태연의 합류다. 태연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는데, 냉철하면서도 응원과 위로를 건네는 심사평으로 빠르게 녹아들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ae75d37d2df0b329c9c70e3b0cf7b32d013b9db8cccc05d4fcfe8b486f3f2a" dmcf-pid="9srvUtrN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ZE/20251020115653247vaao.jpg" data-org-width="600" dmcf-mid="ZH4drc4q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ZE/20251020115653247va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fda150f54b0c39197916511e64dc6008b415dc12207c47f6f7646ea5670a23" dmcf-pid="2OmTuFmjDk" dmcf-ptype="general"> <p>다만, '싱어게인'은 심사위원의 자격 논란, 판정 공정성 등이 아쉬움으로 지목되어 왔다. 파이널을 제외하면 청중이나 대중들의 참여가 제한되고 심사위원들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이는 더욱 치명적이었다. 심사위원 김이나는 제작 발표회에서 "과몰입도 좋지만 심사위원들의 취향을 존중해주시면서 보셔도 좋을 것"이라며 이를 의식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과연 온전히 참가자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p> </div> <p contents-hash="2d82921e7dc303d094533e94493fff7a73165698acab86b60791771118196a52" dmcf-pid="VIsy73sAsc" dmcf-ptype="general">또 하나의 변수는 화요일에 유사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각자가 가진 차이점과 매력이 뚜렷하지만, 큰 틀에서는 결국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직접적으로 시간대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해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물론 화요일을 오디션 데이로 만드는 긍정적인 시너지가 날 수도 있고 두 프로그램 중 하나만 선택해서 시청하는 역시너지가 발생할 수도 있다. 과연 뜨거운 관심만큼 최고의 시즌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의 편지', 해외 개봉 및 166개국 선판매 쾌거 10-20 다음 송중기, ‘청춘의 아이콘’서 ‘웰메이드 아이콘’으로 [함상범의 옥석]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