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 "한한령에도 中 배급 확정…현지 관객들 진지하게 봐줘" 작성일 10-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br>오는 22일 개봉 '세계의 주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5Rm5YjJ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206a66aada00c3284b273d67691807ce3d0a2bb4bd9c28f5fe91e513e93ab" dmcf-pid="6HQDHTgR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가은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1/20251020115334584pckr.jpg" data-org-width="1400" dmcf-mid="fkyEGvoM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1/20251020115334584pc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가은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a8faeb32211c862da3dc04b683378c776c9eff1547cd983c4886f020d200f9" dmcf-pid="PXxwXyaeX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신작 영화 '세계의 주인'으로 돌아온 윤가은 감독이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중국 배급사를 확정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너무 좋다"며 기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100493f134794fe3b561bcb7f565b163f99efb60e6ddc9a4165ff433fabda9f" dmcf-pid="QZMrZWNdYd"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세계의 주인'(감독 윤가은)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영화가 거장 지아장커 감독의 극찬 속에 핑야오 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중국에서 주목받은 것에 대해 "너무 좋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757e7f725377e13636a32747d5be424f08c48b750dd5b439971a356be0279b33" dmcf-pid="x5Rm5YjJte" dmcf-ptype="general">이날 윤가은 감독은 "사실 중국 여행을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중국 방문이 이번에 처음이었다, 큰 도시가 아니라 상해에서 갈아타고 더 들어가야 하는 고성이었는데, 중국의 전주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영화제 장소가)아주 오래된 고성 도시 안에 있는 영화관이었다, 그것(그곳에서의 영화제 개최를)을 지아장커 감독님이 이뤄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8bc64ca945f68ba4cd8696e42dcd9e879f0d5cb79d24ed0d9a3deed73077bb" dmcf-pid="ynYKnRpX1R" dmcf-ptype="general">앞서 '세계의 주인'은 지난달 30일 폐막한 제9회 핑야오 국제영화제에서 로베르토 로셀리니상(Roberto Rossellini Awards) 심사위원상과 관객상을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제의 창립자이기도 한 지아장커 감독은 "윤가은 감독의 수상을 축하한다, '세계의 주인'이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내서 정말 기쁘고, 이번을 계기로 중국에 '세계의 주인' 같은 멋진 한국 영화가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라는 축사를 전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5ebf3670364edb961e8c9d4fac2016dec1c2bb9b995e756949e7a3d6fb5c4a" dmcf-pid="WLG9LeUZ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가은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1/20251020115338376gqsn.jpg" data-org-width="1400" dmcf-mid="4DTqdQFY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1/20251020115338376gq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가은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48a9108caee7ddac54687f8cad266ed0df89307c05b72eb653f21a9fe95839" dmcf-pid="YoH2odu5Zx"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거기 갔다는 게 아직 꿈결 같은 일로 남아있다, 중국 관객들을 만났을 때 반응이 (다른 영화제와) 달랐다, 아주 진지하게 영화를 바라보는 시네필들이 앉아 계셨고, 400석 극장에 앉아있는데 숨소리도 안 들렸다"고 회상했다. 핑야오 국제영화제 직전에 갔던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떠들썩한 관람 문화와는 관객들의 분위기가 달랐던 것. </p> <p contents-hash="03790bdb053810877542b36858d1be00a26e64ff453917b331a54a4e7e239691" dmcf-pid="GgXVgJ71H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윤 감독은 "아주 진지하게 보셔서 어떻게 보시는지 몰랐다, 처음에는 망한 건가, 전달이 잘 됐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영화가 끝나고 Q&A 시간이 됐고, '질문을 받아볼까' 하는데 400명 모두가 (질문을 하려고)손을 드는 느낌이었다"며 "중국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고, 국가의 어떤 통제도 있고 유교 문화도 뿌리 깊고, '미투' 같은 것도 없고 성폭력에 대한 인식 자체가 억눌린 분위기가 있었다 보니 이야기가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다가간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0e58b4d486ac4da26b5a666a9b463fcb730f99ca4ff26de79571539d48f95c7" dmcf-pid="HhKohmMVXP"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작품으로 초청됐다. '우리들' '우리집'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p> <p contents-hash="37879fe99af3d8314aeb509a347bfd4befd4d31103bd50154b3692b9497bfd1f" dmcf-pid="Xl9glsRft6" dmcf-ptype="general">한편 '세계의 주인'은 오는 2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174485cef299ca5231f0c30fa3d9c68b496eca5bc10e8dc77031204374d938a" dmcf-pid="ZS2aSOe4G8"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틸하트클럽’ 문가영 “어릴 때부터 밴드 좋아해…열정 배웠다” [SS현장] 10-20 다음 '록의 전설' 윤도현 밴드, 2025 콘서트…다시 쓰는 록의 서사 '초월의 울림'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