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박서함, 심장 두근거리는 소리 들려…'탁류'에 영혼 쏟았다" [MD인터뷰②] 작성일 10-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28R3ZEo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03a756d1d498797f601ef26145658b0cd46893d48f07cb36691b3d91f88177" dmcf-pid="HV6e05Dg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예은 인터뷰 / 앤피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20115494gvss.jpg" data-org-width="640" dmcf-mid="y5KgBUCE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20115494gv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예은 인터뷰 / 앤피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fca3ad4712e48c163deac0f99230650908337b01e88a34b199c206b468ef06" dmcf-pid="XfPdp1waO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신예은이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그룹 크나큰 출신 배우 박서함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9dfabc3c465c5b196dd82af9638d3eae68471a629246a1514bf1189fb8cace2" dmcf-pid="Z4QJUtrNEv"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지난 17일 서울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과 디즈니+ '탁류'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4c15c3acfe7853176099641ebfc4da9697c07da0240014b1d5a874a882bdd7d" dmcf-pid="5pz2WlnQmS"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버스 안내양 김다미(고영례)와 신예은(서종희)의 우정과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다. '탁류'는 조선의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드라마다.</p> <p contents-hash="a87d383981e0849a92c0eaf7740575e4c418dc6960296a5563c70801d608708e" dmcf-pid="1UqVYSLxml"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과 '탁류'를 통해 다양한 배우들과 호흡한 신예은은 "각자에게서 전혀 다른 에너지를 받았다"며 웃었다. 로운의 뜨거움, 박서함의 따뜻함, 허남준의 순수함, 박지환의 철학은 신예은에게 깊은 영향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e729604238d6c133e5aa0b98cbfcd73f718893c8909150205637b35b366786" dmcf-pid="tuBfGvoM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예은 인터뷰 / 앤피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20116798xuft.jpg" data-org-width="640" dmcf-mid="WV2NK7lw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20116798xu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예은 인터뷰 / 앤피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ffa3558b9693eb1417cbdaa4591951db5c2b31bca3cb8596bb470dc69642ec" dmcf-pid="F7b4HTgRsC" dmcf-ptype="general">먼저 신예은은 로운의 열정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9aeb252fe36f08186ef39d9ac8deeee25cdf6e0479dd6bfcbe6b48fd416bef0" dmcf-pid="3zK8XyaemI" dmcf-ptype="general">"로운 오빠와 서함 씨가 인터뷰에서 저를 '에너지가 밝고 사랑스럽다'고 했는데 사실 로운 오빠가 더 에너지가 넘쳤어요. 나루터 신 찍을 때 엄청 더웠는데 계속 웃고 있고 뛰어 다니고 엄청 큰 목소리로 장난치더라고요. 작품을 시작하기 전부터 엄청 설레고 행복해서 잠을 못 잤다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설렜으면 잠도 못 잘까 싶었죠. 작품을 임하는 자세가 정말 멋있었어요."</p> <p contents-hash="eab662a54de4878b1a8f1e6e476cf4a65fed46da674e59440b6a2cd19cd68eb1" dmcf-pid="0q96ZWNdwO" dmcf-ptype="general">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그룹 크나큰 출신 배우 박서함에 대해서는 인상 깊은 순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e029f2a67f00bbecaaf81b91f90c5b5df6f0adc29e346ecb30cac06430bd039" dmcf-pid="pB2P5YjJss" dmcf-ptype="general">"처음 함께하는 작품이었는데 연기 초기에 제가 가졌던 마음을 똑같이 가지고 있더라고요. GV에서 제 옆에 앉았는데 심장 소리가 '쾅쾅' 들릴 정도였어요. 얼마나 잘하고 싶었으면 긴장하고 저렇게까지 심장이 두근거리지라는 마음이 들었죠."</p> <p contents-hash="5d8294b9e965297ab906aee20e578f7885f9b7156fcf86d1992e56f6b314bcff" dmcf-pid="UbVQ1GAiIm" dmcf-ptype="general">이어 박서함의 순수함을 느꼈던 에피소드도 들려줬다.</p> <p contents-hash="2497495c96d551d6eeadb657c19a0f4bcf2b4a0717820bd9975bc46a1bc955d3" dmcf-pid="uKfxtHcnwr" dmcf-ptype="general">"어느 날 제 지인과 밥을 먹는데 '서함 씨가 엄청 떨면서 전화했다'고 하더라고요. 작품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탁류' 얘기를 할 정도였대요. 정말 대단한 열정이다 싶었죠. 탁류를 하는 두 배우 모두 영혼을 갈아넣은 '탁친자'였어요. 제가 감히 사랑한다고 할 수가 없는 거에요. (웃음)"</p> <p contents-hash="e44db9c2559ef743b8c2cc5b1a5fea9de1623df1b5d7d2f42ac7028147776770" dmcf-pid="794MFXkLIw"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에서 함께한 허남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523bd33ba7cb67c2f3a7b90dcd8c1c049ba4c475ea5dd967321ca0a705ce83c" dmcf-pid="zfPdp1wasD" dmcf-ptype="general">"남준 배우는 제 학교 선배더라고요. 그래서 어렵겠다 싶었는데 엄청 긴장하면서 밥만 열심히 먹고 오히려 저를 더 어려워하더라고요. 저랑 다미 언니가 '이 사람도 순수한 청년이구나' 하면서 오히려 저희가 놀렸죠. 예능 나온 걸 보니 사랑이 많은 사람 같더라고요. 그래서 재필이랑 역할에 딱이었다고 느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8db70265701cc915231df3cee8ff459a64e2a38d10e0fedcda7962650a9bb3" dmcf-pid="q4QJUtrN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예은 인터뷰 / 앤피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20118058rbha.jpg" data-org-width="640" dmcf-mid="Y8TXAob0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20118058rb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예은 인터뷰 / 앤피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500ccd989d2a25ac307364eda4454d5edc036160d03feb03ea3bd1f0cb493f" dmcf-pid="B8xiuFmjEk" dmcf-ptype="general">또한 신예은은 박지환과 두 작품 연속으로 만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p> <p contents-hash="fb1bf60e46cf2ea052c02c8916462e7a61fb04d980dd645c29f1029f889dff93" dmcf-pid="b6Mn73sAwc" dmcf-ptype="general">"'탁류'를 처음 했을 때 '예은아, 그냥 신나게 놀자'라고 하셔서 즉흥적이고 순간 느끼는 감정으로 만들어내는 분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저랑 통화를 하는데 2시간 동안 배우로서 갖춰야 될 '진선미'에 대해 가르쳐주시고 책들도 엄청 많이 소개해주더라고요. 그러면서 연기를 본능적으로도 하지만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면서 그동안 살아오신 삶도 얘기해주셨어요. (웃음)"</p> <p contents-hash="ce76cac0913b1effb662948a8f6b9dcb1e1e6e69489077021c1200cc06b135cd" dmcf-pid="KPRLz0OcDA" dmcf-ptype="general">특히 박지환에게서 많은 점을 배웠다며 존경을 표했다.</p> <p contents-hash="6dc01f1d447c9097c54e39e89074c10faf70df3bc7006e939d139c98bd7b0ecc" dmcf-pid="9QeoqpIksj" dmcf-ptype="general">"제가 책들이 어렵다고 하니까 다른 책들도 소개해주면서 '너의 최고의 책을 찾아내는 것이 너에게 주어진 숙제이자 너가 앞으로 더 넓게 알아갈 기회'고 하시면서 양식을 쌓아주셨죠. 근데 저한테만 그러신 줄 알았는데 서함 배우랑 로운 오빠 인터뷰를 보면 모두에게 그렇게 해주시더라고요. '우리가 걱정 됐나?' 싶었죠. 먼저 길을 걸어본 선배가 후배들을 찾아가 길을 열어주는 분이에요."</p> <p contents-hash="0e364c94f7f2661e58f0e7fc88a0eb7a7ca2b9ee12c5afb4f94e75dd6ff250f0" dmcf-pid="2xdgBUCEDN"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이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제가 복인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가 산증인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몰라"…쯔양에 진심 조언('어튈라') 10-20 다음 임채무 "100억 빚보다 진상이 더 힘들어…3시간 동안 악담하더라" ('사당귀')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