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지, 류필립-미나 불화설 해명 "세상이 뭐라 해도 끝까지 저 믿어줘" 작성일 10-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0nFXkL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f82569ad84048e68cd8ea3c4254f44708e0da1c9c8a818f18be6486fd1f7f" dmcf-pid="97pL3ZEo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미나-류필립 부부, 박수지씨가 19일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 미나 인스타그램/박수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ocut/20251020120907404tolk.jpg" data-org-width="710" dmcf-mid="bKMlQfXS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ocut/20251020120907404to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미나-류필립 부부, 박수지씨가 19일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 미나 인스타그램/박수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c25c49eb88de24929b81c319c24c78fca9c10942becbd57568504cb94cb1fa" dmcf-pid="2vhKIwQ9EG" dmcf-ptype="general">가수 류필립(박필립)의 친누나인 박수지씨가 다이어트 도전 중 가수 미나-류필립 부부와의 불화설이 불거지자 긴 글로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ade55fcb504f4f1d157d451dc135ea11e2bfb4ac4cb71caa4d9277ef397d114" dmcf-pid="VTl9Crx2IY" dmcf-ptype="general">박수지씨는 19일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올렸다. 그는 미나 부부와 함께하면 살은 빠지지만 스트레스는 너무 받고 본인에게 돌아오는 이득도 딱히 없을 것 같다는 인스타그램 이용자 댓글에 "감사합니다. 꼭 지켜봐 주세요"라고 댓글을 단 점을 먼저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4120d6282ec9d693b75b577e034cfbd4380de3cf1809ba337891802e4c10a0e" dmcf-pid="fyS2hmMVsW" dmcf-ptype="general">"미나 언니를 겨냥하거나 누군가를 탓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는 게 박수지씨의 입장이다. 그는 "오히려 도움 주셨던 미나 언니께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의 부족한 언어 이해로 인해 오해가 생겼고 불안을 안겨서 미나 언니께 죄송할 뿐입니다. 미나 언니께 오해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 어리석음을 탓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7867da78f46ed5d81673f83ef0e787c8108be52f0c1eccd390f61c5b6237c40f" dmcf-pid="4WvVlsRfry" dmcf-ptype="general">오히려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면서 "제가 이렇게까지 버틸 수 있었던 건, 그저 제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고 믿어준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 사람은 바로 미나 언니"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6e22e88ec922d4f400b7ebe5e92c37fb7408ca8a8798f9b8fd57d6ce89043e" dmcf-pid="8YTfSOe4rT" dmcf-ptype="general">이어 "살 빼겠다고 결심했을 때,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고, 함께 운동하고, '수지 누나는 충분히 멋진 사람이예요' 그 말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날들이 버텨졌는지 몰라요. 언니가 옆에서 믿어줬기에 저는 달라질 수 있었어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d04d3f7ad59c94a289b497d0242e670b3a0922936e348b6f625edfdb9be82b" dmcf-pid="6Gy4vId8wv" dmcf-ptype="general">생활이 힘들던 시절 미나가 말없이 도와줬다고도 설명했다. 박수지씨는 "'괜찮아요. 수지 누나가 다시 일어설 수 있길 바랬어요' 그 말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요"라며 "무엇보다 고마운 건, 세상이 나를 오해하고, 악플이 달리고, 많은 말들이 오갔던 그 시기에도 언니는 단 한 번도 저를 미워하지 않았다는 거"라고 썼다.</p> <p contents-hash="9972aa101e5ba44f34247490739861b2b222bc1510f88f852c9394a179545cbe" dmcf-pid="PHW8TCJ6mS" dmcf-ptype="general">박수지씨는 "미나 언니, 항상 예쁘게 대해주고 좋은 말만 해줘서 고마워요. 언니의 진심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진심으로 사랑해요. 여러분, 미나 언니의 진심과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어요"라고 글을 맺었다.</p> <p contents-hash="4c7738d5b64dac8fd7d693f2bd78ed571bfc4a46214ffa0d092d80ad793c7fc3" dmcf-pid="QXY6yhiPOl"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5일 미나와 류필립은 앞서 박수지씨가 언급한 댓글을 캡처했고, 이를 반박하는 류필립 댓글까지 포함해 나란히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렸다. 류필립은 "제발 남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추측성 댓글로 미나씨를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아 주세요. 수지 누나의 댓글도 남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 제가 제대로 설명합니다"라고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3f7d27afb1885f47bfec1ae569764f601a258d7f9d85bfbdc4c64a0e1507932" dmcf-pid="x8Vw9zSrEh" dmcf-ptype="general">이달 초, 미나-류필립 부부가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함께했던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씨와 불화를 겪고 있다는 설이 제기됐다. 이에 류필립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 사이의 불화를 의심하는 반응이 이어져 류필립은 재차 해명했고, 박수지씨도 해명에 나서게 됐다.</p> <p contents-hash="30ffe8f41adb562a332336ee3c4631ff1105a742ee486c23da2c349ee6ae53ad" dmcf-pid="ylIBsE6bEC" dmcf-ptype="general">다음은 박수지씨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글 전문.</p> <table contents-hash="21e45be5d213b753dd9ee30b9c281540459acfb0d0402d8dc41b1408dd51b598" dmcf-pid="WSCbODPKII"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박수지씨가 19일 올린 글 전문</td> </tr> <tr> <td>제가 너무 늦었지만 댓글의 표현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제가 뜻을 다르게 받아들였어요. 한국의 뉘앙스를 잘못 파악한 탓에 제 답글이 다른 의미로 비춰질 수도 있었던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br><br>미나 언니를 겨냥하거나 누군가를 탓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도움 주셨던 미나 언니께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저의 부족한 언어 이해로 인해 오해가 생겼고 불안을 안겨서 미나 언니께 죄송할 뿐입니다. 미나 언니께 오해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 어리석음을 탓해주세요.<br><br>오늘은 꼭 이 얘기를 하고 싶어요. 제가 이렇게까지 버틸 수 있었던 건, 그저 제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고 믿어준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 사람은 바로 미나 언니에요.<br><br>언니는 언제나 저를 예쁘게 봐줬어요. 살 빼겠다고 결심했을 때,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고, 함께 운동하고, '수지 누나는 충분히 멋진 사람이예요' 그 말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날들이 버텨졌는지 몰라요. 언니가 옆에서 믿어줬기에 저는 달라질 수 있었어요.<br><br>그리고 생활이 힘들던 시절, 언니는 말없이 도와줬어요. 금전적으로 손 내밀어준 것도, 제 마음을 감싸준 것도, 그 모든 게 저에겐 너무 큰 선물이었어요. 그건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진심이었어요. '괜찮아요. 수지 누나가 다시 일어설 수 있길 바랐어요' 그 말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요.<br><br>무엇보다 고마운 건, 세상이 나를 오해하고, 악플이 달리고, 많은 말들이 오갔던 그 시기에도 언니는 단 한 번도 저를 미워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오히려 '나는 수지 누나를 알아요. 괜찮아요' 그 한마디로 얼마나 큰 위로가 됐는지 몰라요.<br><br>언니는 언제나 좋은 말만 해줬고, 예쁜 마음으로 저를 바라봐줬어요. 그 다정함이 저를 살렸고, 지금의 저를 만들어줬어요. 저는 이 마음을 꼭 세상에 알리고 싶었어요. 언니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얼마나 진심으로 저를 아껴줬는지.<br><br>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하고 싶어요. '미나 언니, 정말 고맙습니다.' 살 빼게 도와줘서 고맙고, 금전적으로 도와줘서 고맙고, 무엇보다 세상이 뭐라 해도 끝까지 저를 믿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br><br>언니의 그 믿음과 사랑, 평생 잊지 않을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이제 저는 혼자서 서보려고 해요. 언니가 곁에서 가르쳐준 믿음과 용기를 품고 제힘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 보려고 해요. 언니의 마음이 헛되지 않게, 제가 더 단단해지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할게요.<br><br>미나 언니, 항상 예쁘게 대해주고 좋은 말만 해줘서 고마워요. 언니의 진심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진심으로 사랑해요. 여러분, 미나 언니의 진심과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어요.</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ad458720db9ad39c3331bb8d971b7529ddd6ff7c148124fff110cf4af66b67e1" dmcf-pid="YvhKIwQ9sO"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0b551e37be86c36fe715d4e783a71579ed976ed206873959acd946708f809fa6" dmcf-pid="GTl9Crx2Os"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0a387000489811792147b8177a4e608526c43f4bafa0cd586013ac2cb9a78e6e" dmcf-pid="HyS2hmMVmm"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은영, 스승 여경래와 첫 사제 대결 "아빠 져주세요" 10-20 다음 안유성→이모카세, '한 마리=만원' 식재료에 전쟁 발발 ('푹다행')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