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페르스타펀, 미국 GP '폴 투 윈'으로 5승째…선두 추격 고삐 작성일 10-20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드라이버 랭킹포인트 선두 피아스트리 40점차 추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EP20251020098301009_P4_20251020122313818.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축하 세리머니를 펼치는 막스 페르스타펀<br>[EPA=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4년 연속(2021·2022·2023·2024년)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에 빛나는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미국 그랑프리(GP)에서 시즌 5승째를 따내며 막판 뒤집기를 향한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다.<br><br> 페르스타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킷 오브 더 아메리카(5.513㎞·56랩)에서 열린 2025 F1 월드챔피언십 19라운드 결승에서 1시간34분00초16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br><br>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7초 959차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br><br> 이날 우승으로 페르스타펀은 드라이버 랭킹포인트에서 306점을 쌓아 이 부문 선두이자 이날 5위를 차지한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346점)와 격차를 40점으로 줄였다. 이 부문 2위 노리스(332점)와는 26점 차다.<br><br> 특히 최근 5차례 GP에서 3차례 우승과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는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페르스타펀은 이번 시즌 5차례 GP를 남기고 드라이버 랭킹포인트 경쟁에서 대역전극의 가능성을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EP20251020096401009_P4_20251020122313825.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막스 페르스타펀의 머신<br>[EPA=연합뉴스]</em></span><br><br> 이번 시즌 F1 월드챔피언십에선 피아스트리가 7승으로 랭킹 포인트 선두를 질주하는 가운데 노리스와 페르스타펀이 나란히 5승으로 뒤를 잇고 있다.<br><br> 시즌 초중반까지 피아스트리와 노리스가 '원투 펀치'를 날리며 선두권 독주를 이어갔지만, 시즌 중후반으로 접어들면서 페르스타펀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더니 최근 5차례 GP에서 랭킹 포인트를 쓸어 담고 순식간에 챔피언 자리까지 넘보는 상황으로 변했다.<br><br>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서 1번 그리드를 잡은 페르스타펀은 별다른 사고 없이 안전하게 선두를 지키며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를 완성한 가운데 노리스는 51랩에서 르클레르를 추월하며 2위를 따냈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숏챌, 헤데라 기반 ‘캐시트리’와 전략적 제휴…C2E 생태계 동남아 확장 10-20 다음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500m 금메달…혼성 계주서 은도 추가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