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웃코스 역전 명장면! 최민정, 2차 월드투어 여자 1500m 금메달 "교민분들 응원 큰 힘 됐다" 작성일 10-20 37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0/0003376342_001_20251020125912069.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사진=ISU 공식 SNS 갈무리</em></span>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7·성남시청)이 역전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br><br>최민정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99로 가장 먼저 들어왔다. 함께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6위를 기록했다.<br><br>마지막 바퀴에서 역전 레이스가 펼쳐졌다. 주특기인 아웃코스로 추월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지난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여자 계주 금메달을 땄던 최민정은 올 시즌 개인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선 여자 1000m, 3000m 계주, 혼성 계주 은메달로 총 4개 메달을 따냈다.<br><br>최민정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주 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기쁘다. 현지 교민분이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많은 힘이 됐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3, 4차 대회와 올림픽까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날 최민정과 김길리,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이 나선 혼성 계주 결선에선 2분38초004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캐나다, 동메달은 폴란드다.<br><br>한편 캐나다에서 1, 2차 대회를 마친 월드투어는 다음 달 20일부터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3차 대회를 진행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0/0003376342_002_20251020125912123.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사진=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송중기 변우석 안효섭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자 확정[공식] 10-20 다음 '압도적'인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안세영, 왕즈이는 숨도 쉬지 못했다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