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유명세 이용하려다 되레 '역풍' [이슈&톡] 작성일 10-20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종차별' 표현을 개인 '불쾌감 차원'에 사용해 구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6DODPK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fd9c5587cce9a98ff928f5d84b7bf5a5ad3a4f863583a9517002cdefa64d32" dmcf-pid="qnPwIwQ9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135647770ibsl.jpg" data-org-width="658" dmcf-mid="7CMslsRf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daily/20251020135647770ib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4e6466d7b741b09bac9007f39a43e870a1a609519b404220c360e2330fd98c" dmcf-pid="BLQrCrx2C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소유가 항공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p> <p contents-hash="0ce6c031ca6cb89e1ad85257b5b7ad86f03f7b10ed6bd0063b1d5a8f8a7565d5" dmcf-pid="boxmhmMVvr" dmcf-ptype="general">단순 불편 호소로 시작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폭로였지만 부정확한 정황과 섣부른 피해 의식 탓 되레 본인 이미지를 깎아먹는 자충수가 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7e9d59dbb31f392b4fb770b58a6bb3d21ccf7d38f848d8b963232c53e9832e1" dmcf-pid="KgMslsRfSw" dmcf-ptype="general">소유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애틀랜타발 한국행 비행기에서 식사 시간 확인을 위해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지만, 사무장이 내 태도를 단정하며 시큐리티를 불렀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394c4426f50e19339f768e66aefdf0f12a78d04a3f9969087812b7a784fb83d0" dmcf-pid="9aROSOe4TD" dmcf-ptype="general">하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분위기는 급변했다. 같은 항공편에 탑승했다는 승객들이 “소유가 본인 입으로 ‘취했다’고 말했고, 메뉴를 못 읽어서 한국인 승무원을 요구했다. 승무원들은 오히려 조심스럽게 대응했다”고 증언했다. “시큐리티가 호출된 적도 없었다”는 구체적 반박까지 나오며, 그의 일방적 폭로는 신뢰를 잃었다.</p> <p contents-hash="d6b1ea1311c722df8cb469c87b9cf6f05737fbc3e17a295e30a9834c40004609" dmcf-pid="2NeIvId8hE"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소유는 ‘인종차별’이라는 중대한 표현을 개인의 불쾌감 차원에서 사용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실제로 차별이 입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항공사와 승무원들을 차별 ‘가해자’로 지목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83121066faf096ccb8ea12bca014413bd981299ab67e15866306e834187880b" dmcf-pid="VjdCTCJ6Sk" dmcf-ptype="general">39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소유의 SNS는 사실상 ‘공적 플랫폼’이다. 단순한 감정 토로라도 대중의 여론을 움직이는 파급력이 있다. 이 계정에서 개인적 경험을 신중한 검증 없이 ‘차별’로 단정 지은 것은, 유명인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부주의한 행동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p> <p contents-hash="787a32535a1faeb8c636f462ab0f9c4d2ac08b247472c9de767c252d74d5b77c" dmcf-pid="fx9NEN2uSc" dmcf-ptype="general">소유는 솔직한 화법으로 주목받아 온 연예인이다. 과거 전세 계약 만료로 2억 원의 인테리어비를 날렸다고 폭로한 게 화제가 되는 등 ‘솔직한 발언’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p> <p contents-hash="b52a0594ae74b7c4127913bbe8036c69ea2550eaef5fa2c77349f944829a300f" dmcf-pid="4M2jDjV7hA"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 일은 ‘솔직함’이 ‘무책임함’으로 비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됐다. 단 한 장의 게시물이 개인 이미지는 물론, 기업의 신뢰까지 흔들 수 있는 시대다. 유명세는 영향력인 동시에, 그만큼의 무게와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p> <p contents-hash="2180880435d2a69caf0e92fef676f987034490fe077794b62898adb9aa4a3cf8" dmcf-pid="8RVAwAfzTj" dmcf-ptype="general">현재 소유와 소유가 이용한 델타항공 모두 관련한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온라인에서는 소유의 발언이 진실공방과 여론전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ac06282e4f127dae65e26757ae4639b16b8c069c94a0bb1ae970e8430c8836b8" dmcf-pid="6efcrc4qlN" dmcf-ptype="general">일부에서는 이 논란을 ‘셀럽의 SNS 폭로 문화’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를 되묻는 관점에서도 바라보고 있다. 감정이 아닌 사실에 근거한 공론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의견이 대다수다. 불필요하고 불확실한 주장이 바탕이 된 마녀사냥의 위험성을 경계하며, 공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일수록 발언의 무게를 자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f334fb03174e740d987c0c6684b5051c59255aa6bb2879876d16739dccdd321" dmcf-pid="Pd4kmk8BT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소유 인스타그램]</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QJ8EsE6bW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모친상 후 연달아 가족 떠나보내…“지켜보는 게 더 고통” 눈물 10-20 다음 ‘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위기 돌파 듀오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