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HL 안양, 안진휘 해트트릭 앞세워 레드 이글스에 역전승 작성일 10-2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20/0003583543_001_20251020135814661.jpg" alt="" /><em class="img_desc">HL 안양의 주장 안진휘(왼쪽)가 19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의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8차전에서 일본 선수를 제치고 퍽을 다루고 있다. HL 안양 제공</em></span><br><br>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디펜딩 챔피언인 HL 안양이 주장 안진휘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레드 이글스에 역전승을 거뒀다.<br><br>HL 안양은 19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의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8차전에서 7-6으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br><br><!-- MobileAdNew center -->4승 4패(연장 1승·연장 1패 포함), 승점 12로 중간 순위 4위에 오른 HL 안양은 오는 25일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의 방문 경기에 나선다.<br><br>연장 결승골을 포함한 주장 안진휘의 3골 1도움에 김상욱도 2골 3도움으로 빛났다.<br><br>1피리어드에서 연이은 실점으로 1-4로 끌려가던 HL 안양은 2피리어드에서 전열을 정비해 반격에 나섰다. 2피리어드 1분45초에 한자와 지카라와 김성재의 도움으로 안진휘가 만회골을 터뜨린데 이어 김성재와 안진휘가 연속 득점에 가담하며 4-5까지 추격했다.<br><br>3피리어드 들어서도 한골을 더 허용하며 4-6까지 끌려가던 HL 안양은 강민완의 골에 이어 종료 1분 17초를 남기고 김상욱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이어진 연장승부에서 HL 안양은 2분 26초에 상대의 반칙으로 맞이한 파워플레이 기회를 잘 살려 안진휘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매조졌다. 올 시즌 8경기에서 5골 9도움을 기록한 김상욱은 리그 포인트(골+도움) 선두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SKL 전시체험관 운영…스포츠 스타트업 시장성 검증 10-20 다음 “끝난 경기를 다시 하라니”…전국체전 레슬링, 심판 미숙에 ‘혼전 파행’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