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설경구 “변성현 감독, 내가 페르소나 아니라고…” [인터뷰①] 작성일 10-2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1I1GAi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664136636db13f8ad2cb8b42e98e91f81ccbff68771ab181d38127e0d6a3c3" dmcf-pid="FatCtHcn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설경구 (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lgansports/20251020140512984qycn.jpg" data-org-width="800" dmcf-mid="1Hx7x4Zv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lgansports/20251020140512984qy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설경구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50150fb3e2d8a5e22be3a9e104e3225fd5832ac96fa0453d7cd2b40c0f8957" dmcf-pid="3NFhFXkLI2" dmcf-ptype="general"> <p>설경구가 ‘굿뉴스’로 변성현 감독과의 네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br><br>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에 출연한 배우 설경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br><br>이날 설경구는 “같은 감독과 네 작품을 연속으로 하는 남자 배우가 있나”라며 “‘길복순’ 때도 다음은 서로 같이 안 한다고 하긴 했다. 그런데 소주 한잔 마시며 ‘시나리오 쓰고 있냐’고 물었더니 ‘있다’더라, ‘내가 나갈게 있냐’ 했더니 ‘있다’더라. 그게 ‘굿뉴스’였다”고 말했다.<br><br>설경구는 앞서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2017)을 시작으로 ‘킹메이커’ ‘길복순’으로 변성현 감독과 함께 했다. 그렇기에 그는 “‘같이 안 하는 게 맞지 않나’ 서로 고민은 있었다. 그런데 말하자면 긴 이유로 어찌어찌, 서로에게 도움이 될 거란 생각으로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br><br>변 감독의 ‘페르소나’라는 수식어에 대해서 설경구는 “변 감독은 내가 본인의 페르소나라고 절대 안 한다”며 “네 작품을 했지만 (변 감독은)다양한 장르에 대한 욕심이 많은 거 같다. 자기만의 스타일로 누아르와 시대극, 판타지 액션을 하고 이번엔 블랙 코미디를 했다. 원 없이 하고 싶은 거 거의 다 했고, 진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br><br>변 감독과 ‘불한당’ 같이했던 팀 스탭과 모이면 시너지가 커진다면서 설경구는 “‘굿뉴스’도 걱정했던 거 비해 변 감독이 하고 싶은 걸 잘 표현한 거 같다. 그 현장은 ‘컷’ 하면 모두가 모니터 앞에 모인다. 신이 아니라 컷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진짜 학구적으로, 의심하면서 찍는다”고 장점을 꼽았다.<br><br>지난달 부산영화제에서의 변 감독의 ‘결별’ 선언을 강조하기도 했다. 설경구는 “우리 서로 연락 안 한다. 안 한다고 ‘불화설’은 아니고, 아주 가끔 2~3개월에 한번 ‘술이나 한잔 할까’ 정도다. (변 감독이) 저보단 김성오와 자주 연락하는 거 같다”며 “그래도 감독으로서 변성현은 믿는다. 어찌 됐든 해낼 거란 믿음이 있다”고 애정을 표했다.<br><br>한편 지난 17일부터 공개 중인 ‘굿뉴스’는 1970년 일어난 요도호 납치 사건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다. 극중 설경구는 신원불명의 해결사, 아무개 역을 연기했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서, 6개월 만에 신곡…정통 발라드 '사랑만 해두자'로 컴백 10-20 다음 송혜교 목소리, 이렇게 따뜻했나…다비치 ‘타임캡슐’ 감성 완성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