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감독과 네 작품 한 설경구 "다섯 번째 작품? 이번에는 결별!" [MD인터뷰] 작성일 10-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a9iM0H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f8290d7b94384e8f905ed34499c83ba30b3b554a1de58d13fe8eadc44b0aa5" dmcf-pid="8IN2nRpX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설경구 /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40116471azkk.jpg" data-org-width="640" dmcf-mid="2gVtK7lw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40116471az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설경구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c314478ea67e640df1e84cdbdae30ef52ff4ee5bcb3456653f1e972918999f" dmcf-pid="6CjVLeUZD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변성현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불리는 배우 설경구. 인터뷰에서 그는 말했다.<strong> "변 감독은 절대 내가 페르소나가 아니라고 하는 걸요."</strong></p> <p contents-hash="40849346a5d1ca4767935f7dffc22bb7640e36eabfa5faec33e7cd1730b3ba10" dmcf-pid="PhAfodu5DN"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설경구의 인터뷰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d9ef7425da46a023ab4151de95fffe88be795a885bbcf2a29d6ebd2d6d00161e" dmcf-pid="Qlc4gJ71ma" dmcf-ptype="general">'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설경구는 '굿뉴스'에서 빠른 임기응변과 유연한 대처 능력으로 나라의 대소사를 암암리에 해결하는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4d4a65aa3e1fd90383d890fcf7de027552479cb57fbb5218ad6a8b2b1a09cf75" dmcf-pid="xSk8aiztDg" dmcf-ptype="general">완성된 작품을 접한 소감을 묻자 설경구는 "나는 내 영화를 편하게 잘 못본다. 나는 말하기 어렵지만, 보신 분들이 잘 보신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49a29d9d5f3f03ed3261495a05e81adecf861db3062516c38fc3294aec7fa8" dmcf-pid="yqZEWlnQ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설경구 /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40117718rbid.jpg" data-org-width="640" dmcf-mid="VMFmXyae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40117718rb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설경구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9e2582a1e1ff44f5d532f837ea3d088bd0b1390012f74271e7481cac0b73d4" dmcf-pid="WB5DYSLxIL"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나도 처음 대본을 보고 이걸 어떻게 만들려고 하는 거지라는 생각도 했다. 서부극 같은 장면도 너무 간 것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다고 하더라. 그래도 감독은 확신을 가지고 찍은 것 같다. 좀 과하게 해보자라는 것이 감독의 의도였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79b401100bba57a87be6ac39e75582ead73182ff8f3e5d31a1a8c129460b379" dmcf-pid="Yb1wGvoMIn" dmcf-ptype="general">'굿뉴스'는 여러모로 독특한 영화다. 순간순간 배우가 제4의 벽을 깬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설경구는 "카메라를 보면서 연기를 하는 경험이 처음이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가끔 연기를 하다가 렌즈를 보게 되어서 실수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는데, 이 영화는 대놓고 보라고 하는게 참 어색하더라. 연기를 하는 입장에서 편하진 않았다"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4fc4119d7e4c31d5ae8f57f0bf705e787bf41c42c764e5265afcc31ef755a319" dmcf-pid="GKtrHTgRwi" dmcf-ptype="general">이번 '굿뉴스'를 통해 변성현 감독과 4번째 호흡을 맞춘 설경구. 그는 "한 감독과 연속 4작품을 하는 배우가 있었나? '길복순' 때도 '다음에는 안할 거다', '결별이다'라고 말을 했었다. 그런데 이후에 소주 한 잔 하다가 책을 쓰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할 역할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하더라. 물론 고민은 있었다. 같이 하지 않는 게 맞지 않느냐는 고민이 서로에게 계속 있었다. 그런데 '어찌어찌어찌' 하다보니까 하게 됐다"고 소탈하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efc1b6110b04a3f944fddf9f1b38e2ed5e3d2f18f1db1ea00ab84745b729ed3" dmcf-pid="H9FmXyaeIJ"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다섯 번째 호흡도 기대할 수 있을까. 설경구는 아직은 "결별을 하기로 했다"고 웃으며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f2b023b11ab826813bc31cd1769856da6afcca594dea20869cd77d00f91cedf" dmcf-pid="X23sZWNdwd" dmcf-ptype="general">함께 한 변성현 감독, 배우 홍경의 장점을 이야기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설경구는 "변 감독은 무척 다양한 장르를 하고 싶어하는 감독이다. 처음에는 느와르였고, 그 다음에는 시대물이었고, 그 다음에는 판타지 액션이었고, 이번에는 블랙 코미디다. 장르에 대한 욕심이 많은 감독 같다. 이번 작품에서 원없이 하고 싶은 걸 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음에 어떤 작품을 하게 될 지 모르겠다. 계속 의심을 하면서, 참 학구적으로 찍는 감독이다. 노력을 하면서, 의심을 하면서 찍는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f8756d33dcb0b2e944a3ba3822e240cd660028029ec92d6a80b102e4b7c6dd22" dmcf-pid="ZV0O5YjJDe" dmcf-ptype="general">끝으로 홍경에 대해서는 "열심히 한다. 시나리오를 보니 책이 시험 공부 하듯 빽빽하게 적혀있더라. 열심히 하고, 의심도 많고, 풀리지 않을 때는 새벽에도 감독에게 전화를 거는 집요한 친구다. 딱 고명 같은 친구다"고 애정 어린 칭찬을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2904f3e5e4f9c70cc832d1982ec6f0c1cffe4608432b970faffb38af6acffb" dmcf-pid="5fpI1GAi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설경구 /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40119031xmqq.jpg" data-org-width="640" dmcf-mid="fgrxcgKp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140119031xm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설경구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메리미’ 백지원, 고건한과 모자 케미 폭발 10-20 다음 '불화설 해명' 류필립, '17살 연상' 미나와 결혼한 이유…눈물납니다 [RE:뷰]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