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부활전 기적→8강 꼴찌… 중국 귀화 린샤오쥔, 결국 개인전 'NO 메달'로 마무리 中 매체 "올림픽 출전권 불안" 반등 촉구 작성일 10-20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0/0002235093_001_2025102014101151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또 한 번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으로 고개를 숙였다.<br><br>20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남자 1000m 경기에서 린샤오쥔은 패자부활전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을 모두 통과하며 메달권 진입의 희망을 되살렸으나, 본선 8강전에서 조 최하위에 머물며 탈락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0/0002235093_002_20251020141011549.jpg" alt="" /></span></div><br><br>결국 이번에도 개인전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린샤오쥔은 지난주 열린 1차 대회에서도 500m, 1000m, 1500m 세 종목 모두 결승에 오르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br><br>2차 대회 역시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500m와 1500m에서는 반칙으로 일찍 탈락해 패자부활전 기회조차 잃었고, 1000m는 무려 35대1의 경쟁률을 뚫고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나며 8강에 진출했지만 조 최하위로 고배를 마시며 아쉬움을 남겼다.<br><br>중국 대표팀 입장에서도 충격이 적지 않다. 같은 날 출전한 리우샤오앙과 쑨룽 또한 메달을 따내지 못하며 남자부 전체가 부진한 성적으로 2차대회를 마감했기 때문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0/0002235093_003_20251020141011582.jpg" alt="" /></span></div><br><br>이에 중국 매체 '데일리 베이징'은 "1차 대회에서 혼성 계주 금메달, 남자 계주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순항하는 듯했던 중국 대표팀이 이번 2차 대회 부진으로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불안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남자부의 세 주력 선수가 전 종목에 출전했지만 린샤오쥔의 시즌 초반 컨디션은 여전히 좋지 않다. 이번 대회에서는 두 종목에서 연속 반칙으로 탈락했다"며 륀샤오쥔의 반등을 촉구하기도 했다.<br><br>사진= tenbizt,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천 남매' 김무빈&남규리, 18세 이하 개인전 동반 결승행 [106회 전국체전] 10-20 다음 우송정보대학 안원준, 전국체전 합기도 금메달 수확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