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설경구 “변성현, 내 영화 아버지‥그래도 5번째 작품은 NO”[EN:인터뷰①] 작성일 10-2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JBfbyO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643f031ef4b75c175c37323b5c1680f6c3cf3e16d04c950835ad8077f438d8" dmcf-pid="43ib4KWI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en/20251020141649659kior.jpg" data-org-width="1000" dmcf-mid="2ZuvHTgR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en/20251020141649659ki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2db1f5bde0d6002dce16b84ad723a476fba15b483a91499b99064db399cf0a" dmcf-pid="80nK89YC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en/20251020141649858fvaf.jpg" data-org-width="1000" dmcf-mid="Vl3CyhiP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en/20251020141649858fv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6163z0Ocl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72268027ab3a09fd1cbe1c82d21fb7984e8a970aef7fd80aa303f5ef7ade727f" dmcf-pid="PtP0qpIkvP" dmcf-ptype="general">설경구가 10년 동안 함께 작업한 변성현 감독을 향해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0b9f280a723cd67f2d241bb5fc096af21285400629dc43460ce15f1dcec4f22" dmcf-pid="QFQpBUCEl6"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에 출연한 설경구는 10월 2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출연 소감 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4cba33ea1fab92cc1003ff6830c1a2e0f9d6ffeac8895b302d7e11d0a0dc148" dmcf-pid="x3xUbuhDS8"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설경구는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 역을 맡았다. 홍경이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 류승범이 중앙정보부장 박상현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24337280e7b4145bd04167bf2914c552fadf7d8326d7ed85b5b9f26e48a3a01f" dmcf-pid="yayArc4qS4"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설경구를 '지천명 아이돌'로 만든 장본인이다. 설경구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에서 멋진 슈트핏을 소화하면서 여성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후로 두 사람은 '킹메이커'(2022), '길복순'(2023), 이번 '굿뉴스'까지 도합 네 작품을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898f4a955486721132c7841b779c4bf05af19c4a0f84690e8ee696c1e76a06b8" dmcf-pid="WNWcmk8BCf" dmcf-ptype="general">그러나 변성현 감독은 더이상 '멋진 설경구'를 볼 수 없을 거라며 "설경구를 구기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설경구는 "구겨져 있는 저를 본인이 '불한당'으로 폈으니까.."라면서도, "'굿뉴스'는 처음보다 저를 더 구긴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2d2fc6c456cdfa22139bf185e7e9ce00ce609a17de1e09bad14e2dfb2c8cc214" dmcf-pid="YjYksE6bWV"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 의상 피팅 했을 때 영화에 나오는 것보다 살을 더 빼서 갔었는데, 감독이 보고선 '이렇게 살 많이 빼면 안 된다' 하더라. 정말 쪼글쪼글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aae4f220671f9410f14b9d241751e5de5e5b6ff222510a898a7ce8d4499933b" dmcf-pid="GAGEODPKv2" dmcf-ptype="general">정체 모를 이상한 인물 '아무개'에 대해 "변성현 감독은 어떻게 하면 '아무개'가 더 이상하게 보일까 고민했던 것 같다"고 말한 설경구는 "저도 이 캐릭터가 마음에 쏙 들진 않았다. 정체를 모르겠어서.."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166f058bd53bcb95828030ac870c3b9bf2bc692f637d450cbd27104032db4b4f" dmcf-pid="HcHDIwQ9C9"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감독으로서의 변성현을 믿었다. 어떻게든 해낼 거라는 믿음이 있다. 거의 10년을 봐왔는데, 술 먹는 거랑 영화 찍는 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감독"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4139de7a05a0b9e47079145d9bd3781dbef1aba420b8fc963ec905ced86711" dmcf-pid="XkXwCrx2lK" dmcf-ptype="general">"10년의 세월 동안 네 번이나 만나본 변성현은 어떤 감독이냐"는 질문에 설경구는 "다양한 장르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감독이다. 장르에 대한 욕심이 많은 것 같다"면서 "'굿뉴스'는 본인이 하고 싶던 거 원 없이 한 것 같다. 시나리오로 봤을 때는 '이걸 어떻게 표현하지?' 싶었는데, 영화를 보니 잘 표현된 것 같다. 밥도 못 먹으면서 학구적으로 촬영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a2b8c6f399887e140a0777559a408ff8aac0ae2278fb3a70c5cbb8715f5542" dmcf-pid="ZjYksE6bvb" dmcf-ptype="general">"한 감독과 연속 네 작품을 한 배우는 없었던 거 같다. '길복순' 때도 '이제 결별하자', '더 안 할 거다' 했었는데.."라고 말한 설경구는 "소주 한잔하다가 책 쓰고 있다길래, '나 할 거 있어?' 했더니 있다더라. 그게 '굿뉴스'였던 거 같다. 그러다 막바지엔 서로 '안 하는 게 맞지 않나'하는 고민도 했다. '이 선택이 둘에게 도움이 될까?' 싶었던 거다. 그러나 결국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7364c8ea39f35ebe87650bbcfabc88e29e8f7993d4b5ed1589a4abf14c8b10" dmcf-pid="5AGEODPKS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굿뉴스' 기자간담회 때는 저와 네 번이나 한 게 '날 좋아해서'라더니, 그날 오후에 오픈토크 하면서는 또 나와 결별한다더라"라면서 "다섯 번째 작품은 진짜 없다"면서 본인 또한 결별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da7a71853a661088e8e2139ed1267da7265fc4f172192f51bead2cd68f7e9b21" dmcf-pid="1cHDIwQ9Sq" dmcf-ptype="general">하지만 "배우 설경구에게 감독 변성현이란?"이라는 질문에는 "아버지"라 답하며 애정을 드러내면서, "'불한당' 끝나고 제가 아버지라 했다. 저의 고지식한 편견을 깨준 감독이기 때문"이라는 진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6bca9f06a4ba18bec2be06a8a5ee32122f38dfb30d3f543fa751aabd39114ed" dmcf-pid="tkXwCrx2Tz" dmcf-ptype="general">한편, '굿뉴스'는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6446fb949c24524165029ff3b4f9d3368d6a6104a43285156468db61949865f" dmcf-pid="FEZrhmMVl7"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3D5mlsRfW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보이넥스트도어 “각 잡고 칼군무 준비, 2025 대미 장식할 것” 10-20 다음 ‘비 마이 보이즈’ 유어즈, 日 첫 팬콘 성료…효·카이·하루토 금의환향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