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아트스퀘어, 신작 ‘초상화’ 개막 작성일 10-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두 소설 교차 구성한 창작극 <br>인간 존재의 부조리·위선 탐구 <br>최유리 연출 “웃음과 비극 공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bnuFmj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d36a00adc35c2e3b3e1f4b56611b2f5c50ce0c008ee0d602ac29dfa0dae825" dmcf-pid="8nKL73sA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극 ‘초상화; 고골이 말하다’ 포스터. 극단 아트스퀘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44048049hmsh.png" data-org-width="1024" dmcf-mid="fHNTnRpX3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44048049hms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극 ‘초상화; 고골이 말하다’ 포스터. 극단 아트스퀘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d95af5af74b5b791590e607c15fbd4c327af8a71730018b1595df68a61c238" dmcf-pid="6L9oz0OcUH" dmcf-ptype="general"><br><br>극단 아트스퀘어가 신작 연극 ‘초상화; 고골이 말하다’를 선보인다.<br><br>이번 작품은 러시아 문학의 거장 니콜라이 고골의 대표 단편소설 ‘코’와 ‘네프스키 거리’를 교차 구성한 창작극으로, 인간 존재의 부조리와 사회적 위선, 욕망의 덧없음을 탐구한다. 연극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공연된다.<br><br>연극은 어느 날 아침 얼굴에서 코가 사라진 관료 코발료프와 네프스키 거리에서 환상과 욕망이 만든 사랑을 좇는 젊은 화가 비스카료프의 여정을 교차해 보여준다. 두 인물의 여정을 통해 고골 특유의 풍자와 환상이 인간의 허위를 비춘다.<br><br>연출은 극단 아트스퀘어 상임 연출가인 최유리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가 맡았다. 최유리 연출은 “고골의 세계는 웃음과 비극이 공존하는 인간의 초상이다.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무대 위에서 인간의 욕망과 불안, 그리고 자아의 혼란을 형상화하고자 했다”고 했다.<br><br>극단 관계자는 “‘초상화; 고골이 말하다’는 고골의 텍스트를 빌려 오늘의 인간을 다시 바라보는 실험적 무대”라며 “웃음과 환상, 그리고 낯선 기이함 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성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br><br>이번 공연에는 배우 김소연, 김영서, 김지은, 김찬영, 김태형, 심우학, 안소현, 양종윤, 이동민, 이준, 이헌주, 정윤서, 황준원 등이 출연한다.<br><br>2017년 창단된 극단 아트스퀘어는 러시아 문학과 연극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통해 실험적 창작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차가운 가을; 추억 속 그 계절, 머물다’, ‘칠죄종: 없는 이를 위한 일곱 가지 지침서’, ‘체홉; 배우’ 등이 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BA→UMB 복귀' 쿠드롱, 8년 만에 세계3쿠션선수권 챔피언 탈환 10-20 다음 윤민수, 전처와 이혼 후 동거 끝났다…공유가구 정리 완료 ‘새 집 이사’[핫피플]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