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프리너 시대가 온다③] 2년 만에 누적 340개 고객 보유한 1인 기업 '프프랩' 작성일 10-2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가윤 프프랩 대표 “세일즈가 생존, 시스템화가 성장의 발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8zcAob0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45fe02021977b43d3ca3f3401a37355093a0da89e35bbb24924dda865d05ee" dmcf-pid="P6qkcgKp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etimesi/20251020144753695dazl.jpg" data-org-width="467" dmcf-mid="XuGuNnqF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etimesi/20251020144753695daz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17c88fd66c220f5d27a73ebc7075730fb8b23078f1be2920a8abe35ee0a50a" dmcf-pid="QPBEka9UmP" dmcf-ptype="general">대기업을 그만두고 1인 기업으로 시작해 2년 만에 연 매출 10억원, 누적 340개 고객을 보유한 B2B 마케팅 에이전시로 성장한 김가윤 프프랩 대표. 그는 스레드에서 '챗윤'이라는 이름으로 약 38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솔로프리너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9a677730fb72ec6b6a392bacfd915042c9b28c17b96a0f8c871799de8c21256" dmcf-pid="xQbDEN2uO6" dmcf-ptype="general">김가윤 대표는 2023년 2월 창업 이후 2년간 혼자서 매출을 올렸고, 현재는 3명의 직원과 함께 병의원, F&B 프랜차이즈를 주요 타겟으로 국내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레드에서 1:1 컨설팅을 시작하며 많은 솔로프리너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6fa46cf4e6c021a3eb91b380f332b93e72f8a04c1897ac9eada4bcc88f7b27b1" dmcf-pid="yTrqz0OcO8" dmcf-ptype="general">김 대표가 다니던 대기업을 떠나 1인 기업으로 창업을 하게 된 배경에는 코로나가 있다.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재택근무를 시작했고 출퇴근 시간이 사라지다 보니 그 시간에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고, 당시 유행하던 자기계발 열풍 속에서 깨달음을 얻었다.</p> <p contents-hash="c8fc54694ded2ccbf85bb0ead6ee1698fd89b33569e3fb22f0bbd1f8ac12a0a6" dmcf-pid="WymBqpIkE4" dmcf-ptype="general">그는 “시간과 자신의 능력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다”면서 한 달 정도 고민하다 바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많은 책 중에서도 마케팅 책에 흥미를 느낀 그는 “마케팅을 제대로 안다면 어떤 일을 해도 굶어 죽진 않겠다”는 확신으로 마케팅 대행 사업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79a5f339951f209194c0d150fd9c78f486d7435fb7dcdee669234fb8b298130a" dmcf-pid="YWsbBUCErf" dmcf-ptype="general"><strong>1명에서 누적 340명으로, 소개만으로 성장한 비결<br></strong><br>처음에는 단 1명의 클라이언트로 시작했다. 김 대표는 “그 1명에게 정말 최선을 다했다”면서 “광고도 해보고 혼자 전국을 다니며 미팅을 했고, 1명이 10명이 되고, 10명이 30명이 됐다”고 사업 과정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331dfc8f0e279f01d0e30221061f65be0571bb85cd3a95805d8efbf003525ba" dmcf-pid="GYOKbuhDsV"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사업 초기의 광고비 100만원 이후로는 모두 인바운드 소개로만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지금은 누적 340개 고객과 함께 일하며 연 1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d4eb78fb6ff9e4fc49d8fd1e1d2b1e767315a9b36bf7a9a5beeae64898e05e36" dmcf-pid="HeVsmk8BE2"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매일 밤 늦게까지 클라이언트 한 분 한 분 진심을 담아 커뮤니케이션한 결과”라며 “소통이 생명”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5179b5e9b5dd140d3e8fe5ac2734bb328186464a32512894eafa76e2e853a58" dmcf-pid="XdfOsE6bO9" dmcf-ptype="general"><strong>솔로프리너 생존의 3대 요소<br></strong><br>김 대표는 솔로프리너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146c07a272f1531fdf2de9c9f1964f15c0c46cfb8c84d73126db26b9c272777" dmcf-pid="ZJ4IODPKmK" dmcf-ptype="general">첫째는 세일즈 역량이다. 그는 “혼자 하는 기업은 결국 스스로 고객을 만들어내야 한다”면서 “세일즈는 생존의 기본기이자 성장의 출발점이며, 현금 흐름이 생존의 핵심”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6599d8ce596fbab03d3cada6826f0b906a0948cfb39f1e1bc30f5cbb37291b" dmcf-pid="5i8CIwQ9Db" dmcf-ptype="general">그는 1인 기업 세일즈의 핵심으로 “첫인상 신뢰 구축과 리드 타임 단축”을 꼽았다. “고객이 결정을 망설이지 않도록 견적, 계약, 후속 관리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는 게 핵심”이라면서 “지금 계약하지 않더라도 결국 돌아오게 만드는 신뢰가 가장 큰 무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808c5d78d9bf2492da7b53e8b0af082909206b4b5b666a7db51aee2eb716b1" dmcf-pid="1n6hCrx2sB" dmcf-ptype="general">둘째는 시스템화된 실행력이다. 김 대표는 “견적서, 계약서, 콘텐츠, 팔로우업 같은 반복되는 과정을 자산화하고, 인공지능(AI)과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같은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야 혼자서도 규모 있게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bd5f7a6da2c6ae523ed497e3d32cd439e60d9684e425e85c5d2b3d6003a40d" dmcf-pid="tLPlhmMVmq" dmcf-ptype="general">셋째는 꾸준함이다. 그는 “정말 꾸준한 사람이 생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솔로프리너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요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6e1db594e225943291d36a9fef154ae69b836c611ccc0081b7bc3cd0a4cd54" dmcf-pid="FoQSlsRfmz" dmcf-ptype="general"><strong>AI와 자동화로 1인 기업도 규모 있게 확장<br></strong><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986f4fbc0bbbced30c7351ef4587c7c96edd26d04d0d54ae412ba082d8507b" dmcf-pid="3gxvSOe4I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etimesi/20251020144754932lzzf.png" data-org-width="700" dmcf-mid="ZxStiM0H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etimesi/20251020144754932lzz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41146a43c2907fbba531411f1a042175abe27ec54d91f36280516b193490e7" dmcf-pid="0aMTvId8Ou"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혼자서도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다. 그는 “노션과 자피어를 연결하면 고객 문의가 자동으로 노션 고객관계관리(CRM) 보드에 기록되고 일정 리마인더까지 연결된다”면서 “혼자서도 체계적인 고객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9d0a80368d368739e5d4b964c36991360eb501a20b528bd8cde7220a4a5e02e" dmcf-pid="pNRyTCJ6IU"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캔바로 마케팅 자료, 제안서, SNS 크리에이티브를 만들고, 퍼플렉시티 AI로 인사이트 리서치를 하면 디자이너나 리서처 없이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b26a30f97e3beaa599720907c5ac2e92cfcd1479d6d99f3d1db49213ecfb247" dmcf-pid="UjeWyhiPDp" dmcf-ptype="general">프프랩의 차별점은 단순 마케팅 대행을 넘어 고객이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영업·마케팅 시스템을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광고 한 번 집행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고객이 장기적인 반복매출 구조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9f5a1b7f2562573ae6afe2b0435f42efa8cdcc3aa260c6acbb224edc13e495" dmcf-pid="uAdYWlnQD0" dmcf-ptype="general">김 대표의 단기 목표는 국내에서 작지만 단단한 마케팅 에이전시가 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아시아에서 인정받는 에이전시로 성장하는 것이다. 현재 해외 유명 AI 개발자와 SaaS를 기획 중이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bdb8c3f09f4b44d9180242f99e385c54e2e2822be05e9e327fc5936a73b43d2" dmcf-pid="7cJGYSLxm3"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예비 솔로프리너들에게 아이템이나 서비스보다도, 고객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계약으로 연결하는지의 구조를 먼저 세울 것을 조언했다. 세일즈가 생존이고, 시스템화가 성장의 발판이며, 브랜딩이 확장의 열쇠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bc43556f9b78e3a49455fe6589e187b4103f060a5c82d154b4307b372396eac" dmcf-pid="zkiHGvoMOF" dmcf-ptype="general">그는 “솔로프리너 시대는 이미 시작됐고, 혼자이지만 AI와 세일즈 시스템을 갖추면 기업 못지않게 확장할 수 있다”면서 “1인 기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SaaS, 글로벌 프로젝트까지 기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솔로프리너의 강점으로 '혼자라서 못한다'가 아니라 '혼자라서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c691de395797edfea008dedbe2fdaab822ed5ec9694e1b063dfd26f822a295e" dmcf-pid="qEnXHTgRwt" dmcf-ptype="general">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웨이, '갤럭시Z 반값' 노바 플립S 中 출격…라인업 다양화 10-20 다음 '이건희 유산' 5년…사회 움직인 '선한 영향력'으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