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10·15 부동산 대책은 '진통제', 적절한 조치였다" 작성일 10-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국감]<br>국회 국토위, 부동산 대책 관련 파상공세에<br>"지금 주택시장 과열 상황에 적시 선제적 조치"<br>"내가 경제 책임자여도 비슷한 대책 만들었을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O9mk8BOO"> <p contents-hash="840dc7b7f05fdbaa971035ff9a874b6d38de08332cf9dafbd2e00c9edd8d274e" dmcf-pid="uFI2sE6bms" dmcf-ptype="general">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겨냥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파상공세가 이어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아주 적절한 조치”라며 정부를 대신해 적극 방어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2e026a229c5cb010d8c71e912e911d59a52875d2fc367716bd776056772b0a" dmcf-pid="73CVODPK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오전 경기도청 4층 율곡홀에서 열린 2025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경기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Edaily/20251020150047410ulzk.jpg" data-org-width="670" dmcf-mid="pnS8hmMV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Edaily/20251020150047410ul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오전 경기도청 4층 율곡홀에서 열린 2025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경기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96a6b3318f5a4bfd3bc4a39798cb46cd80bf37291eed330d26714d06dcf25c" dmcf-pid="z0hfIwQ9Er" dmcf-ptype="general"> 이날 김 지사는 ‘10월 15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에 관해 종합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냐’는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지금 주택시장 과열과 가격 인상 상황에서 아주 적절하고 또 적시에 선제적인 조치였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div> <p contents-hash="f72e7613a20409095f3daaa2ee39f7ffda8f5427387d9ccbda4c1f7a3c1ce4d8" dmcf-pid="qpl4Crx2Ow" dmcf-ptype="general">김 지사는 또 “(이번 대책이) 지난번 공급대책과 함께 균형 잡히도록 ‘진통제’ 역할을 할 것이다. 유동성 투입, 갭 투자, 집값 상승에 상당한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f90c89eb0376b34c02d9a4a724300fc7f98822e3201515be430fb039223d64c" dmcf-pid="BUS8hmMVDD" dmcf-ptype="general">김도읍 국민의힘 의원과의 공방 중에는 김동연 지사의 강한 발언으로 한 차례 소요가 일기도 했다. 김 의원이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 “(경기도내) 12곳 규제하는데 보안 문제 때문에 하루 만에 하냐. 공급, 대책 엉망이고, 단 하루 만에 의견 없음. 경기도민 알면 난리 날 것”이라고 지적하자, 김동연 지사가 “의원님이 말씀을 교묘하게 하신다”고 맞받아치면서다. </p> <p contents-hash="5ac4aaed420aa2555794c86378fe2cd5aaa5626b8c41324ae64dc76c42380db0" dmcf-pid="bFI2sE6brE" dmcf-ptype="general">‘교묘하다’는 김 지사의 발언을 놓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거세게 항의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김 지사를 비호하며 장내는 소란스러워졌다. 김동연 지사는 “어떤 정부도 이와 같은 것을 하면서 도민들 의견 물어보고 부동산 대책 결론 낸 적 없다. 만약 공론화시킨다면 시장이 어떻게 되겠냐”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d9019d5b2a709c1c666e35adb59bc111638374c85792c0607119bcb159712bcf" dmcf-pid="K3CVODPKsk" dmcf-ptype="general">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을 비판한 김 지사의 발언을 꺼내며 “22년 김동연과 25년 김동연 중 누가 진짜 김동연이냐”고 비판하자, 김 지사는 “저보고 부총리 때 얘기, 새물결 때 얘기를 하시는데 상황과 여건이 달라요. 경제 정책이라는 게 어떻게 그런 여건에 상관없이 똑같이 일률적으로 갈 수 있겠냐”고 되물었다.</p> <p contents-hash="5aeb2ddb78935a04c9c812bfd4b6276b476bf41182ec93468ae21795c84ea4c4" dmcf-pid="90hfIwQ9sc" dmcf-ptype="general">김 지사는 또 “제가 만약에 경제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었어도 비슷한 부동산 대책을 만들었을 것”이라며 “지금의 부동산 가격 올라간 건 누구 책임이냐. 출범한 지 5개월밖에 안 되는 이재명 정부가 유동성이나 집값 문제에 있어 아픔을 감소하며 (대책을 내놓았다면) 정치권이나 지자체도 힘을 합쳐 대책을 성공하게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7e4839c347564b677a25468b5e366a77d3ae92e322a1ec20e012a91d0521cae" dmcf-pid="2pl4Crx2wA" dmcf-ptype="general">황영민 (hym86@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 3사 데이터센터 용량 450MW 넘었다…AI 시대 경쟁 가속 전망 10-20 다음 대기업 회장↔어긋난 모정, 극과극 오가며 최종회까지 존재감 폭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