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화순 고인돌배 파크골프대회 성황…화순 꽃축제 기간 열려 관심 집중 작성일 10-20 35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0/20/0000323857_001_20251020151615733.jpg" alt="" /><em class="img_desc">구복규 화순군수와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홍이식 화순파크골프협회 회장이 개회식에서 출전선수 대표와 화이팅을 화고 있다. 화순군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전국 최대규모의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화순 고인돌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이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인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10월 17일~26일) 기간 중 처음으로 개최된 파크골프대회로, 전남 지역은 물론 타 시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국적인 이벤트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br><br> 대회는 19일 총면적 18만8347㎡, 87홀 규모의 화순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남자부 332명, 여자부 300명 등 총 632명의 선수가 샷건 방식의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선수들은 “플레이에 최적 날씨였고, 대회 운영도 전국대회 수준으로 깔끔했다”라고 호평했습니다.<br><br> 이번 대회는 채널A와 화순군 파크골프 협회(회장 홍이식)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후원했습니다. 개회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박경래 전남파크골프협회 회장, 정형찬 화순군체육회장, 홍이식 화순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br><br> 구복규 군수는 “남도 생활 스포츠의 메카 화순에서 첫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와 인접한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만큼, 축제 현장도 함께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화순을 파크골프의 성지로 육성하겠다”라며 능 주 파크골프장 36홀 증설 계획과 함께 내년 5개 전국대회 개최 구상도 밝혔습니다.<br><br><span id="img_1"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0/20/0000323857_002_20251020151615850.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화순 고인돌배 파크골프대회에 입상자들이 시상식에 참가하고 있다. 화순파크골프협회 제공</em></span><span id="img_1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 총상금 20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1위에 박현두 씨(광주, 53타), 여자부 1위에 박명미 씨(경남, 60타)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명미 씨는 “도그레그 홀이 많아 코스 난도가 높았지만, 퍼트가 잘 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 참가자들에게는 볼빅 컬러 파크골프공, 올바른서울병원 MRI 검진권, 제너시스 BBQ 치킨 상품권, 아머핏 보호대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올바른서울병원은 전문 물리치료사를 파견해 출전선수들에게 스트레칭, 재활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 받았습니다. <br><br> 제1회 화순 고인돌배 파크골프대회는 ‘첫 단추를 잘 끼웠다’라는 평가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내년 더욱 알찬 대회로 도약을 예고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흔들림 없이 꿋꿋 안세영, 시즌 8번째 우승…'셔틀콕 여제'의 품격 10-20 다음 '2025 전국휠체어럭비리그대회' 결승전, KPC 서포터스 응원으로 성황리 종료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