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2연패’ 씨름 남자 대학부 소장급 80kg 금메달 김준태 [영광의 얼굴] 작성일 10-20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0/0000085731_001_20251020153613128.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BEXCO 제2전시장(5B)에서 전국체전 씨름 남자 대학부 소장급 80kg 금메달을 획득한 김준태(인하대)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후기자</em></span> <br> “재밌게 즐기면서 하다 보니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어요.” <br> <br> 20일 BEXCO 제2전시장(5B)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남자 대학부 소장급 80㎏급에서 정성재(동아대)를 2대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한 김준태(인하대)의 우승 소감이다. <br> <br> 김준태는 지난 105회 전국체전 씨름 남자 대학부 소장급 80㎏ 금메달리스트다. 올해 대회를 앞두고 잘 풀리지 않아 걱정이 많았지만, 타이틀에 집착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 결과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br> <br>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금주와 함께 씨름에만 매진했다”며 “예선부터 결승까지 내가 준비한 대로 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와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코치님과 훈련 과정에서 짠 전술들이 잘 먹혀들어 기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br> <br> 김준태는 대학생 신분으로 임하는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 기분이 남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2026년 프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대회 금메달로 유종의 미를 거둔 느낌이 들어 좋다”고 말했다. <br> <br> 김준태는 프로에서 유명한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그는 “프로 1년 차부터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며 “나중에 나를 롤모델로 삼는 후배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박규현, 최효주 제106회 전국체전 탁구 남녀 일반부 단식 금 10-20 다음 동두천시, 제19회 동두천 왕방산 MTB 대회 성황리개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