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체전에서 3연속 대회 신기록 도전" 작성일 10-20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도청 김우민·황선우 인터뷰<br>남자일반부 계영800m 금메달</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20/0000146956_001_20251020152913293.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도청 황선우(왼쪽)와 김우민이 지난 19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계영800m 결승에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div>"대회 신기록을 2초 이상 당겨서 기분이 좋지만 내년을 생각하니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험난하겠지만 다시 도전해보겠다."<br><br>한국 수영의 간판스타인 강원도청 김우민, 황선우가 팀 동료인 김영범, 양재훈과 지난 19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계영800m 결승에서 7분12초65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에서 직접 세웠던 7분14초89의 기록을 2초 이상 앞당긴 쾌거다.<br><br>김우민은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다시 대회 신기록을 깰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동료들이 든든해 마음 편하게 뛰었다. 2초 이상 기록을 앞당겨 좋지만 내년에 다시 도전할 생각을 하니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br><br>황선우도 "정말 많이 기록을 단축한 것 같다. 기록을 확인하고 놀랐다"며 "저 역시 선수층이 좋기 때문에 편하게 경기에 임했고, 다들 컨디션이 좋았다. 이번 대회 목표였던 대회 신기록 1초 단축을 2초나 당겨서 뿌듯하다"고 말했다.<br><br>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다관왕에도 도전한다. 김우민은 이미 2관왕에 올랐고, 황선우는 첫 금메달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김우민이 4관왕, 황선우가 5관왕을 차지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회 연속 MVP를 거머쥐었던 황선우는 왕좌를 재탈환할 가능성도 충분하다.<br><br>김우민은 "스플릿 기록이 1분47초65여서 생각보다 괜찮았다. 어제 1500m를 뛰고 몸에 데미지가 있지만 충분히 긍정적이다"며 "4관왕이 목표다. 지난 대회에서도 4관왕을 했으니 이번 대회에서도 똑같이 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황선우도 "저 역시 스플릿 기록이 1분46초62로 나쁘지 않았다. 이번 대회 목표는 혼계영 출전 선수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4관왕에서 5관왕 사이"라며 "MVP는 단 한 명만 받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규빈 기자 관련자료 이전 [르포]돈 되는 우주항공 외친 우주청…"기술 신뢰성은 숙제" 10-20 다음 의왕시, 제37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명랑운동회 성료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