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캐스팅 0순위=장혜진, 거절 당할 각오로 제안" 작성일 10-2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jeq1wa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5bebcee325c80510f770a26ce9c61a357e0827695641f071a4ed4918d84e71" dmcf-pid="1JPBGId8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바른손이앤에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153315352pyhq.jpg" data-org-width="1200" dmcf-mid="XiLPpGAi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153315352py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바른손이앤에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90ee6aec148abbbb33963814812378c13e3972dd2e18fa526ed1c9fc160b0" dmcf-pid="tiQbHCJ6F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윤가은 감독이 영화 '세계의 주인' 캐스팅에 흔쾌히 응해준 배우 장혜진에 감사함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d3775df4f35153821ff72f63d0384912fca66af9ef20e60ca8b0c0a8e79c9cc" dmcf-pid="FnxKXhiPFU"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선배가 스케줄이 많으셔서 당연히 거절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325163075c5409e5ee19161d2f0e4e949c572a6a10939471832e176b66dd864" dmcf-pid="3LM9ZlnQ3p" dmcf-ptype="general">22일 개봉하는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우리들',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038611c0be691d094b50985586073cccdbe3eb08c412acaf2ee59b0cc974ec59" dmcf-pid="0oR25SLx00" dmcf-ptype="general">윤 감독은 장혜진과 '우리들', '우리집'에 이어 '세계의 주인'으로 재회했다. 그는 "선배가 스케줄이 워낙 너무 많으셔서 당연히 거절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 힘들 때 늘 통화도 하고, 작품에 대한 고민도 나누는 사이다. 근데 시나리오를 봤을 때 캐릭터를 잘 썼는지를 모르겠더라. 그리고 너무나 저예산 영화였다. 정당한 개런티도 보장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며 "선배가 시나리오를 읽고 전화로 처음 하셨던 말씀이 있다. 이 대본이 다른 배우한테 먼저 갔으면 삐졌을 거라고. 이 이야기가 너무 좋지만,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지 모르겠다고도 하셨다. 또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방향과 테마에 너무나 공감을 하고 있고,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 다만 이 영화로 영화제에 가고 싶다거나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서 물심양면을 누리겠다는 생각은 철저히 버리라고. 이 테마에 동의하는 좋은 사람들을 모아서 함께 영화를 만들어보자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1de44c4602015118f00fec49c5f619a0883a6fb3f2d332821e09f0b8ef2633bc" dmcf-pid="pgeV1voM0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배가 그동안 여러 캐릭터를 맡으셔서 연기에 장식이 많이 붙었을 수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탈탈 털어달라고 하셨다"며 "그때 선배가 말씀해 주셨던 방향성을 잘 파악하려고 했고, 저 역시 헛된 마음을 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1d4623cd87c45719365d49bb41f280349b63c6f745fac048ccaa9e455ed4fd3" dmcf-pid="UadftTgRUF" dmcf-ptype="general">스크린 첫 주연을 맡은 신예 서수빈에 대해선 "눈에서 총기가 뿜어져 나왔다. 제 예상보다 키가 큰 친구가 왔다. 당시 수빈이는 보통의 체격이었는데, 요즘 친구들이 너무 말랐고 왜소하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딱 의자에 앉아 있는데 왠지 모를 예의와 절도가 들어가 있더라(웃음). 그 점이 매력적이었다. 그 친구의 짧은 인생에 대해 듣는데, 다양한 경험을 했더라. 자신의 경험을 하나하나 다 귀하게 여기는 친구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uNJ4Fyae3t"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 고정만 15개 꿰찼다더니…전현무, 미담 전해졌다 "현장서 150명 컨디션 챙겨" ('우리들의 발라드') 10-20 다음 보이넥스트도어 "우리 음악은 우리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죠"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