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육상 단거리 ‘2관왕’ 작성일 10-20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20/0002743838_002_20251020154110787.jpeg" alt="" /></span></td></tr><tr><td>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2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br><br>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2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20초 70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은 20초 78로 2위, 서민준(서천군청)은 20초 85로 3위에 올랐다.<br><br>올해 실업 무대에 데뷔한 나마디 조엘진은 전날 100m에서도 10초 35로 우승했다. 200m에서는 개인 최고 기록(종전 20초 90)을 0.2초 줄였다. 나마디 조엘진은 “우승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지금까지 열심히 훈련한 걸 보상받은 듯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을 시작했고 단거리 유망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고등부 남자 100m 한국 최고 기록(10초 30)을 작성했다. 올해 성인무대에 데뷔해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 멤버로 구미 아시아선수권,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2025년 대국민 스포츠 ESG 실천 공모전 개최 10-20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 스타트업 개발 제품 체험관 운영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