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금메달' 최민정도 반겼다…"오늘의 감각 살려 동계올림픽 치밀하게 준비" 작성일 10-2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0/0001931197_001_2025102016010990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20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9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P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이번 우승 감각을 내년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까지 살려보겠다고 다짐했다.<br><br>최민정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9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어드밴티지로 결승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는 2분18초030으로 6위에 그쳤다.<br><br>최민정과 김길리를 포함해 무려 9명이 결승에 나선 가운데, 3위를 유지하던 최민정은 레이스 후반 저력을 발휘했다. 마지막 바퀴 코너에서 괴력을 발휘, 아웃코스 추월로 한 번에 1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마지막까지 순위를 지켰다. 인코스에서 순위 다툼을 하던 선수들이 최민정에게 금메달 내준 것을 알아차린 뒤 아쉬움을 감추지 않을 정도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0/0001931197_002_2025102016010997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20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9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P 연합뉴스</em></span><br><br>최민정은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도 메달을 추가했다.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이 차례로 뛴 한국은 2분38초004의 기록으로 캐나다(2분37초599)에 이어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한국은 3위를 달리다가 결승선까지 2바퀴를 남기고 임종언에서 마지막 주자 황대헌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다만 1위 캐나다와의 격차는 이미 벌어져 2위에 만족했다. 폴란드(2분38초135), 네덜란드(2분50초475)는 각각 3위와 4위로 레이스를 끝냈다.<br><br>이로써 최민정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민정은 전날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0/0001931197_003_2025102016011004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20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9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P 연합뉴스</em></span><br><br>경기 후 최민정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주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라서 매우 기쁘다"며 "캐나다 현지에 한국 교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많은 힘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또 최민정은 "오늘의 감각을 살려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까지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한편 2차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총괄본부,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 '눈길' 10-20 다음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2관왕…100m 이어 200m도 우승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