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교체에 PC수요 폭발...업계 활기 되찾나 작성일 10-2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윈도우10 지원 종료·AI PC 확산에 3분기 출하량 8.2%↑</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aXK3sAg4"> <p contents-hash="10b2c2e03d1eac5055b3761ad73c29139e6c44833542785e6128d2da53ea8fc6" dmcf-pid="4NNZ90Oco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윈도우 10 지원 종료와 함께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fb3d0dca47a293cf120319b023528c3e14c324b21493b73e1a34b0fdae8448a" dmcf-pid="8jj52pIkjV" dmcf-ptype="general">20일 가트너가 발표한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약 6천991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하락세에서 벗어나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선 기록이다.</p> <p contents-hash="e5700e5c06690246217afe4c4b88d948641a480326b29d75110a8839beaf38c2" dmcf-pid="6AA1VUCEa2" dmcf-ptype="general">가트너의 리시 파디 수석 연구원은 "이번 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 증가는 대부분 윈도우 10 지원 종료(EOS)에 따른 교체 수요 덕분"이라며 "기업 부문을 중심으로 갱신 수요가 늘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e6c278c7d4a145cd291ec5d3209d92846dedaee48b62d654b9490b8ff9aa51" dmcf-pid="PAA1VUCE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윈도우10 (이미지=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ZDNetKorea/20251020160313217nczv.jpg" data-org-width="640" dmcf-mid="VmgHbFmj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ZDNetKorea/20251020160313217nc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윈도우10 (이미지=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2aa9c11d460e23ece341a7c9e7d90856ea3564ced8aed606394944e68ca9eb" dmcf-pid="QcctfuhDNK" dmcf-ptype="general">가트너는 지역별로 상이한 양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북미 시장의 성장률은 1.6%로 제한적이었다. 이는 연초 수입관세 우려로 인해 상반기 중 수요가 앞당겨진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다른 대부분 지역에서는 윈도우 10 EOS 교체 주기가 본격화되며 PC 출하량이 늘었다.</p> <p contents-hash="6541df4f41ea86b18077ddb3e6b22192f37051a97d0756feaf41fafb12ec4472" dmcf-pid="xkkF47lwkb" dmcf-ptype="general">소비자 시장은 여전히 신중한 지출 패턴을 보였다. 가트너는 "지속적인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거시경제 요인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구매 결정을 늦추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320c673f1f1e31ff3cf90e33e7643a27564b504b46c8f30e8a45876d78a76be" dmcf-pid="y77ghk8BgB" dmcf-ptype="general">이번 보고서에서는 윈도우 10의 종료와 더불어 AI 기능을 내장한 PC의 부상을 시장 구조 변화의 핵심으로 꼽았다. 신경처리장치(NPU)를 탑재한 AI PC는 클라우드가 아닌 기기 내에서 인공지능 연산을 수행할 수 있어 기업의 업무 자동화와 개인 생산성 향상 모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6420eadc88faebda5fad627592a06e36c70f6b8b8a7073cb66d687365b97d216" dmcf-pid="WzzalE6bcq" dmcf-ptype="general">가트너는 "AI PC의 출하 비중은 2024년 15%에서 2025년 31%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PC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 방향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3efbe483e5e9cc5be56534aceeabe7fcbcf2d9212ca8c2831cc0a73dc5d937" dmcf-pid="YqqNSDPKjz" dmcf-ptype="general">2025년 3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주요 5개 제조사가 모두 성장세를 기록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순위 변동 없이 레노버, HP, 델, 애플, 에이수스가 각각 1~5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09ab25e281d97104ec3bde3b6ca923234a57de6009332866ffc52c3749552c7" dmcf-pid="GBBjvwQ9c7" dmcf-ptype="general">레노버는 1천942만 대를 출하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6%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27.8%로, 글로벌 시장의 3분의 1 가까이를 차지했다. HP는 1천500만 대를 출하해 10.6% 성장했고 점유율은 21.5%로 집계됐다. 델은 1천16만 대를 출하하며 2.5% 증가했지만, 점유율은 14.5%로 소폭 하락했다.</p> <p contents-hash="6e718d70043a47cd0c67e46f477aaac4b51c89e7a99cc7f90965a4c7c3b3a279" dmcf-pid="HbbATrx2ou" dmcf-ptype="general">애플은 620만 대를 출하해 전년보다 10.7% 성장하며 8.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가트너는 이러한 성장세가 윈도우 10 지원 종료에 따른 교체 수요보다는 프리미엄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한 꾸준한 수요 유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했다. <span>에이수스는 538만 대를 출하해 5.5% 성장했으며 점유율은 7.7%로 5위를 유지했다. </span></p> <p contents-hash="6f16cce829e021cb92d3f16a0d4664a82899189b42de9eb2ce088d80b08a8284" dmcf-pid="XKKcymMVoU" dmcf-ptype="general">가트너는 "상위 제조사 모두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이 윈도우 10 교체 주기를 계기로 회복하고 있다"며 "특히 상업용 수요가 글로벌 출하량 증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기타 브랜드의 점유율은 19.7%로 감소했으며, 대형 제조사 중심의 시장 집중 현상이 강화됐다.</p> <p contents-hash="1cebd40c190aa379cb2cdc0f7a5c7acec86fb53a56ca115c81c63245fe6de7e1" dmcf-pid="Z99kWsRfcp" dmcf-ptype="general">가트너는 이번 성장세가 단기적으로는 윈도우 10 EOS 교체 수요의 결과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AI PC 전환이 시장의 지속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d827ccba9aafec9503d85f19f75c089a2a27b107d063b2068f17e262d30c55b4" dmcf-pid="522EYOe4o0" dmcf-ptype="general">리시 파디 수석 연구원은 "PC 산업은 이제 단순한 운영체제 교체를 넘어 AI 중심의 혁신적 컴퓨팅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며 "AI PC가 향후 몇 년간 시장의 핵심 성장 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30e13adda789f2fa579237d6e36c547d4a636a861bf03a457e2363e65a48354" dmcf-pid="1VVDGId8c3"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텐츠칼럼]“게임은 문화다”…이제 대통령이 '게임대상'에 나설 때 10-20 다음 '마루는강쥐' 팝업에 110만원 구매자 등장…韓 웹툰 한자리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