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마약 취한 신, '해롱이' 생각날까 부담도…'슬빵' 감독님 응원" 작성일 10-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br>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보스' 관련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fOM9YC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f62e385ea6975957f6abfca4ca7778f5ce6db0eeba6112294a4d51ca70c55b" dmcf-pid="un4IR2Gh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규형/에이스팩토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1/20251020160616300salh.jpg" data-org-width="1067" dmcf-mid="0zk0ma9U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1/20251020160616300sa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규형/에이스팩토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57dc699442d941b2598ed3550f8189931dafaa63488e663ce718aab1174674" dmcf-pid="7L8CeVHlY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규형이 영화 '보스' 속에서 보여준 마약 연기와 자기 대표작인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해롱이 캐릭터가 겹쳐 보일까 부담을 느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f7a6465ed3726186d5847ba1639ff709745d452f635aa53c983672bf521357" dmcf-pid="zo6hdfXStw"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속에서 마약에 취하는 장면을 연기하며 '해롱이'가 떠오를지 고민하지 않았는지 묻는 말에 "고민이 많이 됐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7153b6337417bd8d48a5688b12d9f5cbe693014d9927aefeae3ce58cfe4879c" dmcf-pid="qgPlJ4ZvtD" dmcf-ptype="general">이날 이규형은 "사실 배우들은 전작의 색채를 지우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면도 있다, 그게 몇 년이 지났음에도 저를 아는 분들께서는 그 모습을 많이 사랑해 주셨고 기억을 아직 하고 계신다"며 "나는 그 색채를 지우고 싶은데 감독님은 그걸 감안해서 글을 썼다고 하시더라, '아 이거 어떡하지?' 하다가 나름대로 절충안을 갖고 나온 게 그 정도의 선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2fa73a2258c346104695572d88c852e5cc46497cca3602b0b1696787435cb8b" dmcf-pid="BaQSi85T5E"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라희찬 감독은 이규형의 예상보다 더 과장된 연기를 요구했다. 이규형은 "'이거 괜찮을까요?' 했는데, 현장에서 감독님을 믿고 가는 수밖에 없었다"면서 "사실 영화를 보다 보면 (조)우진이 형도 잠깐이지만 '여 썰고 여 썰고' 하면서 '내부자들'을 스치듯이 훑고 지나가기도 한다, (박)지환이 형은 '넘버3'의 송강호 선배님을 오마주 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는 허용할 수 있는 수준이겠다고 납득하고 중간에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캐릭터가 즐겨 한 대사도 한마디 살짝 지나가듯 넣기도 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8bc083d759ef2435f193a5d537c345471a6ea7f8f753022393c9bb733f8355" dmcf-pid="bNxvn61y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규형/에이스팩토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1/20251020160618572vulw.jpg" data-org-width="1067" dmcf-mid="pa7A2pIk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1/20251020160618572vu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규형/에이스팩토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515d066a77913b0c4d7d5bd5880ac338a34c4016b9d799259210793a99799f" dmcf-pid="KfpabFmjZc" dmcf-ptype="general">'보스'에서 활용한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대사는 "내가 약을 해서 맞아도 아픈 줄 모르더라고요"였다. 이규형은 "처음 내가 준비한 버전은 조금 더 진지했지만, 코미디적으로 확장해 표현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c56beaf6d9b23a3adf0b8e24a40e8e4c1ea2ecf7fc2acb92fa4cebacdfebf5" dmcf-pid="94UNK3sAHA"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해롱이' 캐릭터에서 벗어나는 게 마음의 숙제로 있는지 묻자 "숙제까지는 아니지만 대표적으로 저 배우를 볼 때 어떤 캐릭터가 생각나는 건 배우로서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 않나, 하지만 배우 입장에서는 숙제가 되기도 한다"면서 "그 뒤로 여러 작품을 했지만, 아직 많은 분은 그 캐릭터로 기억해 주신다, 감사하면서도 스스로에게 분발을 더 해 (차별화되는)매력이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배우로서 다른 배우들도 다 그렇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0b2920f2ff2bb61ea4dc396cc0d4400c3432e5c19819ced4e20f9f70b265b1b" dmcf-pid="28uj90OcZj"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내 "현장에서 선장은 감독님이다,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장르적으로 허용되는 것도 납득이 됐다"며 "VIP 시사 때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신원호 감독님이 (영화를) 보러 오셨고, 너무 잘 봤다고 전화를 해주셨다, 진심으로 재밌게 봐주셨다고 했고 내가 고민이 있었다고 했더니 그런 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 응원의 말을 해주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6028f2ed79265080d70448017a0a2d6ac9ce5194a20465bc586bc6e60252c63" dmcf-pid="V67A2pIkZN" dmcf-ptype="general">'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이규형은 극 중 식구파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3bcd490fc9178e9901b1e776cdec63a8d5b4d47dd2be405f411b86ecc18f526a" dmcf-pid="fPzcVUCE1a" dmcf-ptype="general">한편 '보스'는 지난 3일 개봉해 추석 기간 흥행에 성공, 지난 19일까지 누적 225만 8190명을 동원했다.</p> <p contents-hash="1d13a781ad00a08d959c1b38bf0865b2c4a2145ee85717d31a82659edd627e61" dmcf-pid="4QqkfuhD1g"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청률 1% 고전→분위기는 최고…라미란 "배우들, 스태프들, 고맙고 사랑해" [RE:스타] 10-20 다음 올해만 두 번째 컴백…하츠투하츠, '포커스'로 대세 굳히기(종합)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