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괴물 화재 진압' 대응 실험 훈련장…충남 119 복합단지에 아시아 최초 구축 작성일 10-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koCc4q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c09feb888200432b942cda06ba065e0265da3759a6bb5be038ae4ea7a631bb" dmcf-pid="HtEghk8B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친환경연료 화재대응훈련 센터 시설 배치도; 충남도에서 전기차 화재는 △2022년 3건 △2023년 3건 △2024년 5건 △2025년 3건(7월 말 현재) 등 전기차 화재가 발생, 차량 전소 등 피해를 보았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etimesi/20251020160307610voww.jpg" data-org-width="700" dmcf-mid="YxmATrx2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etimesi/20251020160307610vo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친환경연료 화재대응훈련 센터 시설 배치도; 충남도에서 전기차 화재는 △2022년 3건 △2023년 3건 △2024년 5건 △2025년 3건(7월 말 현재) 등 전기차 화재가 발생, 차량 전소 등 피해를 보았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be1eafa5193d67e8561e43ff33e645873ddcc8097d1e6866a42671dcb9fa36" dmcf-pid="XFDalE6brH" dmcf-ptype="general">전기자동차 사용 증가와 맞물려 리튬이온 이차전지 화재도 끊이질 않는 가운데 충남도가 친환경 차 화재 대응 실험·훈련을 통합 실시하는 훈련장을 아시아 최초로 구축했다.</p> <p contents-hash="34570e0515e8f33d6c227422be923f3dc97dfdad4bf5805856afede74b2c1de5" dmcf-pid="Z3wNSDPKDG" dmcf-ptype="general">충남도 소방본부는 청양에 있는 충남119복합타운 내에 '친환경 연료 화재 대응훈련센터'를 최근 준공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b67f5412e171ab88251554df2749f0e981aca93085f51c31b9ce135a2c8fe70" dmcf-pid="50rjvwQ9sY" dmcf-ptype="general">이에 충청소방학교는 친환경 연료 화재 대응훈련센터를 인수하여 전기 완성차 화재 관련 외부 실험 1건을 진행하고 다음 달부터 일선 소방대원 전문 교육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64ab42a9811517237671e3db6514556c60bbbab3ede97e077be96b2a28f2c5cd" dmcf-pid="1pmATrx2wW" dmcf-ptype="general">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수 초~수 분 사이 차량 전체로 화재가 번질 수 있고, 진화가 어려운 구조인데다 재발화 가능성이 높으며, 진압 중 감전 위험성도 있다. 일반적인 화재 진행 패턴을 보이지 않는 탓에 베테랑 소방관도 접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p> <p contents-hash="ae3bd7e7d2174750294c1cc1745b896305f0e75bb2bc0300e6dc4c537d0b0317" dmcf-pid="tUscymMVsy" dmcf-ptype="general">전기차 화재 원인으로 △비이상적 온도 상승에 따른 배터리 자발적 발화 △파워트레인 케이블 과전류로 인한 단락 △외부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배터리셀 손상 △진동과 마모, 수분 침투 등으로 인한 배터리팩 내부 단락 등을 꼽고 있다.</p> <p contents-hash="ab71ce0dee32f577769239d29b9fa814999a48344d0525203a319f38e5e7cc35" dmcf-pid="FuOkWsRfrT" dmcf-ptype="general">소방본부 친환경 연료 화재 대응훈련센터는 이런 상황을 고려,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량 화재에 대한 실험, 연구, 진압 훈련 등을 위해 마련했다.</p> <p contents-hash="831452f90badad40813abe9858bf26f62bcbd08d913d1295da64a6dbd0736be3" dmcf-pid="37IEYOe4mv" dmcf-ptype="general">센터 내에는 △통합 훈련 지휘 시설 △제트 화염 분사 장치 △전기차·수소차 화재 대응 훈련 모형 장치 △수소 튜브 트레일러 운송 사고 대응 훈련 모형 장치 △충전시설 누출·화재 대응 훈련 모형 장치 △지하공간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 모형 장치 △수소·LPG 등 가스 저장 시설 등을 설치했다.</p> <p contents-hash="a707b7dc652e990b2cdd97ac63e6e0cb2cf32e910d505eea8e60ad5810f74269" dmcf-pid="0zCDGId8IS" dmcf-ptype="general">전기차·수소차 등 개별적인 화재 훈련·연구 시설은 세계 각국에 있지만, 전기차와 수소차, 가스, 지하공간 화재 진압 훈련을 통합 실시하는 시설은 아시아에서 충남이 최초이고, 세계적으로도 드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9f5bbeae6738c768ae21dec25f423833e1a9a08304b60037c794ae3e476f746" dmcf-pid="pqhwHCJ6wl" dmcf-ptype="general">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초기 완벽한 진화 방법에 관한 연구와 소방관의 진압 경험 축적이 필요하다”라며 “훈련센터는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량의 유형별 화재와 진압 방법을 실험·훈련하며 대응력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26f06e1d7c9f4fc97de6c6f1569a582c54d0619b747ba71d564936358753d5" dmcf-pid="U4Gl0YjJrh" dmcf-ptype="general">한편 충남119복합타운은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청양군 비봉면 록평리 일원 38만8789㎡에 도비 582억원 등 총 810억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타운 내에는 충청소방학교와 119항공대 등이 입주해 있다.</p> <p contents-hash="9b1e9913e5bf66876b39352f7789e6c4b9d2c97521ada1a58c859d9684e777e4" dmcf-pid="u8HSpGAiwC" dmcf-ptype="general">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츠투하츠 "'티니핑' 덕에 우린 몰라도 우리 인형은 안다고" 10-20 다음 송가인, 미팅 실패 후 눈물…"남자 복 없나 봐" [마데핫리뷰]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