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설경구 "홍경, 욕심많은 배우..류승범은 품이 넓어졌다" [인터뷰②] 작성일 10-2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FKM9YCyj">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2mpVdfXSS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d17b5397e6eb41b88fb0ddb3043feab37b6b29118b1f63b99d7893ceb785f2" dmcf-pid="VsUfJ4Zv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설경구 /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news/20251020163741039erys.jpg" data-org-width="647" dmcf-mid="K0chZlnQ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tarnews/20251020163741039er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설경구 /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e21e3b83777e7ed90c45146da695031df1a443a09c832646cd259bc241d4e0" dmcf-pid="fOu4i85TCg" dmcf-ptype="general">배우 설경구가 함께 호흡한 배우 홍경과 류승범을 극찬했다.</p> <p contents-hash="2a83fdf2185bc9a8c27b1c0d60de4588329cd0da2643407817fdda5fb1cd1db3" dmcf-pid="4I78n61ylo"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인터뷰) 인터뷰를 가졌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 1970년, 여객기 납치 사건을 다룬 '굿뉴스'는 하이재킹 사건 자체보다는 그 이후에 벌어질 수 있는 이야기에 집중한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고, 영화 '킹메이커', '길복순'을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변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설경구는 '불한당', '킹메이커', '길복순'에 이어 네 번째로 변성현 감독과 호흡했다.</p> <p contents-hash="f6d43ca67e731f1626d84f3facb649a2c633d404826faecdc6f8a3fce05ea975" dmcf-pid="8Cz6LPtWlL"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변성현 감독과 네 번째 작품이다. 한 감독과 네 작품 연속으로 한 한국 남자 배우가 또 있나? 거의 드문 경우인 것 같다"라며 "세 번째 작품인 '길복순' 인터뷰 때도 이런 질문을 받았다. 그때 결별 한다고 했는데, 계속 작품을 같이 안하는 건 아니지만 다음 작품은 안 한다고 했는데 소주 한 잔 마시면서 이야기 했다. 다음 작품 쓰고 있다고 해서 '내가 할 거 있어?' 했더니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2f405ec899af647fef071d6ffc93e6d01925a5927d7ed5e61d216c56da9a15" dmcf-pid="6hqPoQFYCn"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 대해 "저도 잘 몰랐던 이야기다. 이런 블랙코미디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저도 그렇고 한국에서는 이 사건을 잘 모르는데 일본 배우들에게 물어보니 그나마 좀 알고 있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5bf67f5329b153e63c64fa2565433976ce5fe1bda32e16052d868da1ccd393" dmcf-pid="PlBQgx3Gli"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극중 함께 한 홍경에 대해 "그 친구는 XX 열심히 한다"라고 과격한 칭찬을 했다. 설경구는 "시나리오에도 필기가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공부하듯이 연구하고 연기했다. 진짜 열심히 하고 감독님과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 변성현 감독이 잠을 못 잤다고 해서 왜 못 잤냐고 하면 새벽에 홍경이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 집요한 배우고 진짜 영화 속 서고명 같았다. 술도, 담배도 안하고 작품 생각만 하는 배우였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f72e135fad60ba814637eeac5de76aa7fab4077fd48d2e57241e1cae84905e" dmcf-pid="Q0dchk8BhJ" dmcf-ptype="general">이어 설경구는 류승범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연기를 했는데 뭔가가 많이 바뀌었다.과거에는 좀 날것 같은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굉장히 품이 넓은 배우가 된 것 같았다. 뭔가를 다 끌어안을 것 같은 사람이 돼 있어서 그 모습이 참 좋았다. 되게 멋진 사람이 됐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b7827be746b8db9c0f30b8b45415f9a022046d9395830a4dcac94ba6d295568" dmcf-pid="xpJklE6bvd"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韓 무대에서 만난다…풀 캐스트 공개 10-20 다음 삼성D, 8.6세대 OLED에 'LTPO' 도입 추진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