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페레이라와 세 번째 대결 원한다!"→'2전 3기' 꿈꾸는 UFC 라이트헤비급 1위 작성일 10-20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하츠카, 페레이라 능력 칭찬<br>페레이라, 안칼라예프에게 설욕 성공</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0/0003999653_001_20251020170211649.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하츠카가 페레이라와 세 번째 대결을 희망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이리 프로하츠카(33, 체코)가 챔피언 벨트를 탈환한 알렉스 페레이라의 승리를 예견했다고 밝혔다. 페레이라가 전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를 상대로 경기 시작 80초 만에 KO승을 거둔 데 대해 놀라지 않았다고 솔직한 의견을 남겼다. 아울러 페레이라와 세 번째 대결을 희망한다고 알렸다.<br> <br>프로하츠카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MMA파이팅'과 인터뷰에서 페레이라의 승리에 대해서 "그렇게 놀라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페레이라의 몸 상태와 훈련 진행 상황을 봤다. 페레이라와 안칼라예프 둘 다 보고 나서, '와, 이건 예전과 다른 이야기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br> <br>또한 그는 "페레이라와 안칼라예프의 첫 경기를 보면서 '와, 뭔가 잘못됐네. 그냥 (페레이라가) 좀 뒤로 물러선 것 같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경기에서는 안칼라예프가 뒤로 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걸 봤는데, 그때 안칼라예프가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꼈다"고 짚었다. 아울러 "안칼라예프는 첫 번째 대결에서처럼 조금씩 앞으로, 위아래로 움직였어야 됐다. 레벨을 바꿔가며 자신감을 잃지 않고 맞섰어야 했다"며 페레이라와 두 번째 대결에서는 안칼라예프의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봤다.<br> <br>프로하츠카는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20에 출전했다. 칼릴 라운트리와 격돌해 3라운드 KO승을 따냈다. 이날 승리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UFC 320 메인이벤트에서 페레이라에게 KO패한 전 챔피언 안칼라예프와 같은 순위에 랭크됐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0/0003999653_002_20251020170211697.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하츠카.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0/0003999653_003_20251020170211765.jpg" alt="" /><em class="img_desc">페레이라(위)가 5일 안칼라예프와 대결에서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그는 페레이라와 두 차례 싸운 적이 있다. 2023년 11월 UFC 295에서 타이틀전을 벌여 졌고, 지난해 6월 UFC 303에서 페레이라에게 재도전했으나 패배 쓴잔을 들었다. 페레이라와 세 번째 대결을 희망했다. 이전 두 차례 패배를 설욕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제가 지금 당장 원하는 것은 페레이라와 세 번째 경기다"며 "물론 저는 누구와 싸우든 준비가 됐다. 타이틀을 차지할 준비가 됐다. 타이틀 획득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br> <br>한편, UFC 320에서 안칼라예프를 꺾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다시 오른 페레이라는 헤비급 도전 의사를 밝혔다. UFC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에 이어 헤비급 무대에서도 싸우고 싶다고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충남 방문의 해 빅매치' 2연승 휘파람 10-20 다음 전국체전 4일차, 충북 우슈 2년 연속 종합우승 '쾌거'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