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차세대 리더-스포츠] 전유주 펜싱 선수 작성일 10-20 23 목록 [이태준 기자 jun@sisajournal.com] <br><br><b>고교·대학 선배들 제치고 국대 선발전 치른 열네 살 '펜싱 영재'</b><br><br>2024 국제청소년펜싱 서킷(IRC) 중국대회 여자 사브르 카뎃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유주(안산시G-스포츠클럽) 선수. 그에게 붙은 별칭은 '펜싱 영재'다. 생활체육대회에서 3차례 우승해 실력을 인정받았고, 중학생이 된 지난해 5월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선발팀의 유일한 1학년생으로 참가해 개인전에서 은메달도 따냈다. 단체전에선 금메달을 획득해 단숨에 펜싱계의 라이징 스타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86/2025/10/20/0000114097_001_20251020170017691.jpg" alt="" /></span><br><br>물론 대학·실업팀 선배들을 마주할 때면 긴장되고 주눅이 든다. 그럼에도 전유주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5차례의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 예선 리그와 128강전에서 고교·대학 선배들을 제치고 본선 64강에 올라간 데도 전 선수의 강한 의지가 한몫했다.<br><br>마의 32강 돌파를 꿈꾸는 전유주. 그는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수원의 국제학교에 재학하며 안산의 클럽을 오가면서 하루 3시간 훈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br><br>시사저널 2025 차세대 리더에 선정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전유주는 "매우 기쁘다"면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기억되는 선수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br><br><strong>'2025 차세대 리더' 100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리 보다</strong><br><br><strong>시사저널-한국갤럽 일반국민·전문가 1000명 설문조사, 해당 분야 전문가 추천</strong><br><br><strong>새 시대의 '희망·요구·과제' 상징…'대한민국 권력 지도'에 새겨질 우리의 자화상</strong><br><br>'차세대 리더'를 선정하는 일은 왜 중요할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샛별처럼 떠오른 이들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차세대 리더에 주목하면 대한민국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대중이 지금 무엇을 원하고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동시에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흘려보내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우리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것이다.<br><br>'2025 차세대 리더 100' 선정 과정은 지난해와 대동소이하다. 정치, 경제(기업·IT·스타트업), 사회(법조·환경·NGO·종교·의학·과학·크리에이터), 문화(예술·영화·방송연예·스포츠·레저) 등 각 분야에서 내일의 대한민국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측되는 인물 100명을 추렸다.<br><br>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일반 국민 500명, 전문가 5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기초자료로 시사저널 기자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후보군을 압축했다. 최종적으로 시사저널 편집국에서 올 한 해 미디어에 나온 여러 자료를 검토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분야별 인물 순서는 무순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86/2025/10/20/0000114097_002_20251020170017945.png" alt="" /></span>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문수아, 1년 만에 여자 평영 200m 한국신기록…2분23초21 10-20 다음 [2025 차세대 리더-스포츠] 박주희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