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최정에 2연승 작성일 10-20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정 vs 신진서 빅매치 2국 126수 백 불계승<br>“종반 노림수 통해”···최정 “내일은 더 재밌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20/0004545509_001_20251020172112025.JPG" alt="" /><em class="img_desc">착점하는 신진서 9단. 사진 제공=한국기원</em></span><br>[서울경제] <br><br>신진서 9단이 ‘충남 방문의 해, 최정 vs 신진서 BIG MATCH’ 2국에서 완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다.<br><br>20일 충남 보령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미술관에서 열린 2국에서 신진서는 최정 9단에게 126수 끝 백 불계승을 거뒀다. 경기 내내 단 한 번도 흐름을 내주지 않은 완벽한 내용이었다.<br><br>대국 후 먼저 인터뷰에서 나선 신진서는 “초·중반 나쁘지 않은 바둑이라고 생각했고 종반 마지막 노림수가 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고 자평했다. 이어 “감기가 걸려 보령의 경치를 방 안에서만 본 것이 아쉽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 밖을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다”고 했다.<br><br>최정 9단은 “오늘은 아무것도 못 해보고 진 것 같아 아쉽다. 내일은 좀 더 잘 버텨보고 싶다”면서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내일은 더 재미있고 좋은 내용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br><br>21일에는 죽도 상화원에서 마지막 대국을 벌인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 60초가 주어지며 각 대국 승자에게 2000만 원, 패자에게는 1000만 원의 대국료를 지급한다.<br><br>대회는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후원하고 충청남도바둑협회·보령시체육회·보령시바둑협회가 협력하며 한국기원이 주최 및 주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실업 첫해 100m·200m 석권한 '샛별' 나마디 조엘진 10-20 다음 흔들리는 마무리 속에서 역전향이 느껴진거야 [오늘의 A컷]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