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한' 삼성 방망이, 한화 류현진은 잠재울 수 있을까 작성일 10-20 44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1승 1패 팽팽한 전적을 가지고 대구로 이동해 3차전을 치릅니다.<br><br>승패는 균형을 이뤘지만 삼성의 타선이 한화의 원투펀치 폰세·와이스 선수를 난타했다는 게 특징적인데요.<br><br>한화 토종 에이스 류현진 선수를 상대해선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한화가 자랑하는 리그 최강의 원투펀치가 마운드에 선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 2차전.<br><br>예상을 뒤엎고 삼성 타자들은 폰세를 상대로 6이닝 6득점 했고, 와이스에게는 4이닝 5득점을 올렸습니다.<br><br>플레이오프 1승 1패, 승부는 원점이지만 한화로선 뜻밖의 경기 내용입니다.<br><br><김경문 / 한화 이글스 감독> (폰세-와이스가 생각보다 빨리 무너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구가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거 같습니다."<br><br>폰세와 와이스를 무너뜨린 삼성의 타자들을 3차전에서 마주하는 건 토종 투수의 자존심 류현진입니다.<br><br>류현진은 미국 진출 전인 2007년 이후 18년 만에 가을 야구 무대를 밟습니다.<br><br>올 시즌 삼성전에 2경기 출전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50의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br><br>하지만 포스트시즌엔 팀의 토종 에이스들이 외국인 투수보다 더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 류현진이 18년 만의 가을야구에서 삼성의 타선을 잠재울지 주목됩니다.<br><br>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강해지고 있는 삼성 타자들은 폰세와 와이스를 공략하며 자신감이 붙었습니다.<br><br>플레이오프 팀 타율은 한화와 똑같이 3할1푼9리지만 디아즈, 이재현, 김영웅 등 간판타자들이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점수를 내주며 폭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br><br><박진만 / 삼성 라이온즈 감독> "항상 저희는 라이온즈파크에서 좋은 결과, 흐름 갖고 있기 때문에 라팍에서 더 이 분위기를 끌고 간다면 3, 4차전에서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br><br>3차전 선발로 나서는 후라도는 한화전 전승 평균자책점 0점대의 한화 킬러.<br><br>막강 타선을 등에 업어 어깨가 가볍습니다.<br><br>팽팽한 1승 1패의 균형을 깨고 다시 분위기를 기울일 팀은 한화일지 삼성일지, 운명의 3차전은 대구에서 열립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강태임]<br><br>[그래픽 전해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충남방문의 해 ‘빅 매치’서 최정에 2연승 질주 10-20 다음 '노개런티' 이동휘→'첫 사투리' 공민정…'너와 나의 5분' 조연 눈길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