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충남방문의 해 ‘빅 매치’서 최정에 2연승 질주 작성일 10-20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일 마지막 3국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0/0002771840_001_2025102017362133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20일 충남 보령시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미술관에서 열린 ‘충남 방문의 해, 최정 대 신진서 빅 매치’ 2국에서 최정 9단과 대국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신진서 9단이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다.<br><br> 신진서가 20일 충남 보령시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미술관에서 열린 ‘충남 방문의 해, 최정 대 신진서 빅 매치’ 2국에서 최정 9단에게 12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전날 1국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특히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한번도 흐름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힘으로 이른 시간에 승패를 갈랐다.<br><br> 신진서는 대국 뒤 인터뷰에서 “초중반 나쁘지 않은 바둑이라고 생각했고, 종반 마지막 노림수가 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또 “감기에 걸려 보령의 경치를 방안에서만 본 것이 아쉽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 밖을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다”고 말했다.<br><br> 최정 9단은 “오늘은 아무것도 못해보고 진 것 같아 아쉽다.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내일은 더 재미있고 좋은 내용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br><br> 둘은 21일 죽도 상화원에서 빅 매치 마지막 3국을 펼친다.<br><br> 이번 ‘충남 방문의 해’ 특별 대국은 보령 9경 중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무창포와 꽃과 바람, 예술품이 어우러진 개화예술공원, 한국의 전통미와 자연미가 살아 숨 쉬는 죽도 상화원에서 펼쳐지고 있다.<br><br> 19일 무창포 타워, 20일 개화예술공원에 이어 21일에는 죽도 상화원에서 대국이 열린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 60초이며, 승자는 2000만원, 패자는 1000만원을 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0/0002771840_002_20251020173621358.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충남 보령시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미술관에서 ‘충남 방문의 해, 최정 대 신진서 빅 매치’가 열리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한편 이날 김구연 보령시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검토실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고, 명예심판으로 대국 개시 선언을 했다. 관련자료 이전 전북 V10 이끈 포옛볼…울산은 '신태용 소동' 10-20 다음 '폭발한' 삼성 방망이, 한화 류현진은 잠재울 수 있을까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