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V10 이끈 포옛볼…울산은 '신태용 소동' 작성일 10-20 35 목록 [앵커]<br><br>지난해 K리그 3연패를 달성했던 울산, 그리고 강등 위기까지 몰렸던 전북, 1년뒤 완전히 뒤바뀐 운명에 놓였습니다.<br><br>사령탑을 교체했던 양팀, 엇갈린 희비를 우준성 기자가 짚어봤습니다.<br><br>[기자]<br><br><18일 / 전북 현대-수원FC>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K리그 10번째 우승"<br><br>"전북 현대가 K리그의 가장 큰 별을 심장에 얹습니다!"<br><br>프로축구 사상 최초로 K리그1 10회 우승을 일궈낸 전북.<br><br>이렇게 좋은 날, 흥겨운 춤사위는 빠질 수 없습니다.<br><br>작년만 해도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던 전북을 180도 바꿔놓은 주인공은 이번 시즌 부임한 포옛 감독입니다.<br><br>허를 찌르는 긴 패스로 상대를 흔들어 재빠른 측면 공격수들이 페널티 박스로 침투해 득점을 노리는 포옛식 닥공축구로 전북을 압도적 1위로 만들었습니다.<br><br><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 "우리 지난해에 정말 힘들지 않았습니까? 아마 지난 시즌의 성적 때문에 이 선수들과 함께 K리그 우승을 못할 것이라고 어떤 사람들은 생각했을 겁니다. 이 기세를 이어서 12월 6일 코리아컵 결승에서 우승하여 더블 트로피를 얻어내겠습니다."<br><br>한편 또 다른 현대가, 디펜딩 챔피언 울산HD는 불과 1년 새 강등을 걱정하는 신세가 됐습니다.<br><br>성적보다 최악인 것은 신태용 감독 경질 과정에서의 잡음이 시즌 후반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겁니다.<br><br>신태용 전 감독과 팀내 고참급 선수들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청용은 지난 18일 광주전에서 신 전 감독을 저격 한듯한 골프 세리머니를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br><br>빠르게 팀을 추스르고 K리그1에서 생존해야할 상황에서 갈등을 보란듯 전시하고 있는 모습에 팬들의 마음은 차갑게 식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이예림]<br><br>[그래픽 김형서]<br><br>[화면제공 쿠팡플레이 전북현대 공식 유튜브]<br><br>#K리그 #전북 #포옛 #울산HD #이청용<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 털자마자 올림픽 도전 스켈레톤 정승기 "목표? 금메달!" 10-20 다음 신진서, 충남방문의 해 ‘빅 매치’서 최정에 2연승 질주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