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30대 세계챔피언 작성일 10-20 3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5회전 ○ 변상일 9단 ● 안성준 9단 초점15(160~193)</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0/0005575907_001_20251020174422207.jpg" alt="" /></span><br><br>2001년과 2002년 조훈현은 삼성화재배 세계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 쉰 살을 한 해 앞두고 있을 때 마지막 아홉 번째 세계대회 우승이었다. 2003년엔 마흔일곱 살 조치훈이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했다. 서른다섯 살에 세계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뒤로 12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이뤘다. 40대에 세계대회 우승이라니 지금 돌아보면 호랑이 담배 피우던 때 일이다. 이창호가 마지막 17번째 세계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나이가 꼭 서른이었다. 14번 우승한 이세돌은 스물아홉 살 뒤로 세계대회 결승엔 올랐지만 우승을 하지 못했다. 이세돌과 동갑내기로 중국 1인자를 누린 구리는 2015년 세계대회에서 여덟 번째 우승했다. 서른두 살이었다. 이 뒤로 10년 동안 30대 세계챔피언을 보기 어려웠다. 올해 서른두 살 박정환은 춘란배 결승에서 졌다. 지난주 란커배 결승에서 신진서를 꺾은 서른한 살 당이페이는 8년 만에 두 번째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는 요즈음 실력이 늘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0/0005575907_002_20251020174422250.jpg" alt="" /></span><br><br>백60을 먼저 두지 않고 <참고도> 1에 젖히면 흑4로 넘어간다. 백이 제대로 두었지만 흑이 5집 넘게 앞서고 있는 판세를 줄일 곳이 없었다. 흑93으로 뒤로 조금 더 두다가 백이 졌다 하며 돌을 거두었다. 서른네 살 안성준이 세계대회에서 두 번 우승한 스물여덟 살 변상일을 패자조에서 완전히 밀어냈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회심의 아웃코스 질주 … 최민정, 1500m 극적 금메달 10-20 다음 박진주 깜짝 결혼 발표…주우재 "열애 가능성 0" 이유 있었네 [엑's 이슈]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