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황선우,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1분43초92 작성일 10-20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YH2025101911880001300_P4_20251020174120147.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계영 800m 마지막 주자로 나선 황선우<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마지막 주자로 스타트하고 있다. 2025.10.19 nowwego@yna.co.kr</em></span><br><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황선우(22·강원도청)가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다. <br><br> 황선우는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br><br> 자신이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1분44초40을 0.48초 경신한 한국신기록이다. <br><br> 또한 쑨양(중국)이 보유했던 아시아기록(1분44초39)마저 넘어섰다. <br><br> 황선우는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4연패도 달성했다. <br><br> 황선우는 202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2위), 2023년 일본 후쿠오카(3위), 2024년 카타르 도하(1위)에서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메달을 따낸 세계적인 강자다. <br><br> 올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는 1분44초72로 4위를 해, 아쉽게 4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br><br> 황선우는 전국체전 4연패로 싱가포르에서의 아쉬움을 달래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비상할 힘을 얻었다. <br><br> 19일 강원 동료들과 계영 800m 금메달을 합작한 황선우는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최초 주니어선수권 우승' 문수아, 여자 평영 200m 한국신기록 10-20 다음 올 겨울 돌아오는 '컬링 슈퍼리그'... 스폰서 유치로 '자생' 관건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