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유원주 인상 대회신기록 기염… 세팍타크로 8연패 대기록 작성일 10-20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육상·조정·탁구서 금빛 소식<br> 세팍타크로 환경공단 금 2개<br> 에어로빅·힙합 무더기 금메달<br> 총 12개 종목서 절반 휩쓸어<br>“체계적 지원 시스템 효과 낸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10/20/0001349705_001_20251020180712416.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세팍타크로 남자 18세 이하부 결승전 부산체고-김천중앙고 경기에서 부산체육고 이재훈이 공중회전을 하며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em></span><br><br>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부산 선수단이 역도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는 등 잇따라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종합 순위 목표 3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br><br>역도 여자일반부 유원주는 20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55kg이하급 인상과 합계(183kg)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인상에서 84kg을 들어 올려 대회 신기록(기존 83kg)을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10/20/0001349705_002_20251020180712458.png" alt="" /></span><br><br>이날 조정에서도 2개의 금메달이 나왔다. 조정 남자고등부 김상현과 최우진(부산체고)은 무타페어에서 7분02초74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같은 학교 김준서와 이현준은 더블스컬에서 6분57초6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육상에서도 값진 금메달이 나왔다. 부산체고의 김준기가 남자고등부 높이뛰기에서 2m12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400m 허들에서는 동아대의 정안성이 남자대학부에서 51초1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부산에 귀중한 금메달을 안겼다.<br><br>씨름에서는 김민규(동아대)가 남자대학부 용사급(95kg)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댄스스포츠에서는 김가은, 이준혁이 일반부 스탠다드3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구기종목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탁구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이동혁(영산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도 한국마사회의 최효주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특히 이날 세팍타크로에서 2개의 금메달이 나오며 전국체전 8연패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부산환경공단 팀이 남자일반부와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부산체고는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세팍타크로와 전날 무더기로 금을 수확한 에어로빅·힙합은 부산시체육회와 부산교육청, 부산체고가 2010년 최초로 정책육성 종목으로 지정한 종목으로, 안정적인 지원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부산 에어로빅·힙합은 이번 체전에서 에어로빅·힙합 종목에서만 종목별 금메달 6개를 따내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고등부와 일반부 등을 합쳐 총 12개 종목에서 절반의 금메달을 부산이 가져간 셈이다.<br><br>부산시에어로빅힙합협회 조순례 부회장은 "지난해 체전에서 금메달을 5개 땄는데 올해는 6개를 획득해 정말 기쁘다"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과 체육회의 지원이 있어 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br><br>부산은 이날(오후 6시 현재) 금메달 14, 은 9, 동 8개를 추가하며 총 금 47 은 39 동 63 등으로 경기와 서울에 이어 종합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 월드투어 1500m 금…혼성계주는 은메달 10-20 다음 다크비 신곡 안무 베일 벗었다…'아이러니' 스포일러 콘텐츠 공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