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테니스 기대주' 김동재·장준서, 도쿄 RG 주니어 시리즈 동반 4강 작성일 10-20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20/0000145760_001_20251020180310605.png" alt="" /><em class="img_desc">Roland-Garros Junior Series by Renault 도쿄 대회에 나선 김동재(왼쪽)와 장준서. /사진=서울시체육회 제공</em></span></div><br><br>[STN뉴스] 강의택 기자┃한국 남자 테니스 기대주 김동재(부천GS)와 장준서(부산거점SC)가 일본 도쿄에서 가능성을 입증했다.<br><br>김동재와 장준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도쿄 제타가야에 위치한 다이이치 라이프 소고엔 테니스 코트(클레이)에서 열린 Roland-Garros Junior Series by Renault 도쿄 대회에서 4강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br><br>둘은 조별 라운드 로빈을 1위로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장준서는 시드 와타나베와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1-2(5-7, 6-4, 4-6)로 석패했다. 김동재는 아베 모토하루에게 0-2(5-7, 4-6)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br>두 경기 모두 장기 랠리와 흐름 싸움이 반복되는 클레이 특유의 양상 속에서 한국 선수들의 조직적인 베이스라인 전개와 수비 전환이 돋보였다는 평가다.<br><br>결승에선 일본 와타나베가 아베를 7-6(4), 7-5로 꺾어 남자부를 재패했고, 여자부에서는 고마다가 와카나 란을 6-1, 6-4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두 챔피언은 조별 리그와 준결승을 거치는 고강도 포맷을 소화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와나나베와 고마다는 벨기에 '저스틴 에넹 아카데미' 특별 트레이닝 주간을 거쳐 내년 파리에서 열리는 Roland-Garros Juniors Tournament 본선에 나설 예정이다. 세계 최정상 주니어들과 맞붙으며 경쟁력을 확인한다.<br><br>폐막식에서 대회 홍보대사이자 전 세계 1위 저스틴 에넹은 "두 챔피언에게 축하를 전한다. 이번 주 모든 참가자가 열정과 존중, 훌륭한 테니스를 보여줬다. 내일부터 다시 훈련으로 돌아가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 준결승과 결승은 일본 케이블채널 wowow 및 Star Tennis Academy 유튜브로 중계돼 팬 접근성을 높였다.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남녀 각 4명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올해도 아시아 유망주들에게 '파리행 직행로'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민서, 'IFBB 미스터 유니버스 스위스' 여자 핏 모델 금메달 10-20 다음 황선우가 쑨양 넘었다···‘아시아 최초 1분43초대’ 200m 신기록 작성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