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유망주' 문수아, 전국체전서 평영 200m 한국신기록... 2분 23초 21 작성일 10-2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20/0000892911_001_20251020180010398.jpg" alt="" /><em class="img_desc">문수아(서울체고)가 지난 8월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린 세계수영연맹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4초77의 기록으로 우승을 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br>한국 수영 유망주 문수아(서울체고)가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평영 200m 한국 신기록을 썼다.<br><br>문수아는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영 여자 고등부 평영 200m 결선에서 2분 23초 21에 터치패드를 찍어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2분 23초 87의 한국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웠다. <br><br>이날 문수아는 라이벌 박시은(강원체고)과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박시은은 2분 23초 48로, 종전 한국 기록보다 빨리 결승점에 도달했지만, 문수아에 0.27초 차로 밀려 2위에 올랐다. 둘은 경기를 마치고 포옹으로 서로를 격려했다. <br><br>문수아는 지난 8월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린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 24초 77로 우승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건 문수아가 사상 처음이다. <br><br>남자 배영 간판인 이주호(서귀포시청)는 같은 날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배영 100m 결선에서 53초 35에 터치 패드를 찍어 대회 신기록으로 2관왕에 올랐다. 종전 대회신기록도 이주호가 2023년에 세운 53초 81이다. 이주호는 지난 18일 배영 200m에서도 1분 55초 60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역시 한일전은 김연경? '신들린 작전' 적중시킨 순간들 모아봄!! 10-20 다음 황선우, 전국체전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1분 43초 92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