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한국 레슬링의 희망' 정한재, 체급 올려 67㎏급 제패 작성일 10-20 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역대 첫 레슬링 귀화 선수 모아이즈는 남자 대학부 60㎏급서 금메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YH2023100413320001300_P4_20251020180822350.jpg" alt="" /><em class="img_desc">레슬링 60kg급 8강전 펼치는 정한재<br>(항저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8강에서 한국 정한재가 키르기스스탄 조라만 사센베코프를 상대하고 있다. 2023.10.4 nowwego@yna.co.kr</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선수로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레슬링의 희망' 정한재(30·수원시청)가 한 달 만에 체급을 올려 전국체전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을 제패했다. <br><br> 정한재는 20일 부산 BEXCO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정영우(국군체육부대)를 4-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br><br> 1피리어드에서 정한재는 파테르 공격 기회에서 안아던지기 기술을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았다.<br><br> 2피리어드에서는 정영우가 목감아돌리기로 반격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곧바로 정한재가 날카로운 카운터로 상대의 등 뒤를 파고들며 '백 잡기'에 성공해 다시 우위를 점했다. <br><br> 이후 정한재는 남은 2분 동안 1점차 리드를 지켜내며 여유 있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 2017년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된 정한재는 한국 레슬링의 간판이다.<br><br> 정한재는 지난달 22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아레나에서 끝난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건 2018년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김현우,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김민석(이상 동메달) 이후 처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YH2023100413290001300_P4_20251020180822354.jpg" alt="" /><em class="img_desc">어려운 경기 펼치는 정한재<br>(항저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8강에서 한국 정한재가 키르기스스탄 조라만 사센베코프를 상대하고 있다. 2023.10.4 nowwego@yna.co.kr</em></span><br><br> 정한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약 4㎏을 증량해 체급을 바꿨다. <br><br> 17살 나이에 첫 전국체전에 출전한 정한재는 그동안 6번 이 대회에 나섰고, 총 다섯개의 금메달과 한 개의 은메달을 수집했다. <br><br> 남자 대학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는 '모아이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역대 첫 레슬링 귀화 선수 푸다 무아즈 아흐메드(21·한국체대)가 우승했다. <br><br> 모아이즈는 결승에서 강경민(한국체대)을 8-5로 제압했다. <br><br> 5-5로 맞선 경기 종료 10초 전, 모아이즈가 순간적인 백 잡기로 상대의 허점을 찌르며 2점을 추가, 승부를 뒤집었다.<br><br> 그리고 막판에 강경민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원심이 유지되면서 모아이즈는 1점을 추가했다.<br><br> 레슬링에서는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고 판정이 바뀌지 않으면 상대 선수에게 1점이 부여된다.<br><br> 이집트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모아이즈는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며, 최근 귀화 절차를 밟아 대한민국 국적을 획득했다. <br><br> 그동안은 외국인 신분으로 전국체전 출전이 불가능했지만, 출전 자격을 얻은 이번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모듈형 데이터센터 경쟁력… GPU 신속 공급해 국가AI 기여" [AI 인사이트] 10-20 다음 황선우, 전국체전 자유형 200m 아시아新 수립...1분43초92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