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부지석, 증거 제시하라” 촉구 작성일 10-2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QwJ4Zv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d97bbe53d84319be17a2695f5450ba99b9b76cf92f03c3c2b2cca3b78e5bcd" dmcf-pid="5Cxri85T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고 김새론씨와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3.31 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83426083ckno.jpg" data-org-width="1200" dmcf-mid="HyUo47lw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83426083ck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고 김새론씨와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3.31 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a92975da426328770389a60cf2afe3307b6993cc3b4e2da47b768d03e81876" dmcf-pid="1hMmn61yFl" dmcf-ptype="general"><br><br>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난 3월 27일 열린 고 김새론 가족 측 법률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의 발언 영상을 올리며 “부지석 변호사가 확보하고 있다고 단언한 증거를 공개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br><br>해당 영상에 따르면 부 변호사는 지난 3월 기자회견 당시 ‘고인이 자해를 여러차례 시도했다고 하는데, 가족들은 고인에게 (자해)치료 외에 정신과 상담 등을 받게 하진 않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가족들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도 받고 있고 과거에도 그런 치료를 받았다”고 답했다.<br><br>이에 기자가 “가족이 아닌 고인(에 대해 묻는 것)”이라고 재차 질문하자 부 변호사는 “고인이 자해를 여러차례 했는데, 가족들이 결혼한 사실을 어떻게 모를 수 있냐고 하는데, 김새론씨가 가족들이 걱정할까봐 그런걸 숨기는(말하지 말라고 하는) 증거를 다 갖고 있다. 자해했던 것도 병원비 문제인데, 너무 여러차례 하다보니 부모도 모르는 자해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41f7ce32c12e2e682c64199ee1971c021da2093e352f87b490e2f13bcf842b" dmcf-pid="tlRsLPtW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진격의 고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83427800jkgj.png" data-org-width="938" dmcf-mid="XXcHma9U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83427800jkg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진격의 고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c09f91e4e254ed44879ecd51181f86f86e65c2acbd0671990334dd4dc295c9" dmcf-pid="FSeOoQFYpC" dmcf-ptype="general"><br><br>김수현 법률대리인인 고 변호사는 이에 대해 “불운한 사고나 갑작스러운 부상이라면, 가족이 걱정할까 봐 잠시 알리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고의적인 자살이나 자해 시도 후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에게 알리지 않는 것은 성격이 전혀 다르다. 이때의 ‘비밀’은 가족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배려가 아니라, 가족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심리적 불안감, 거부감, 혹은 단절감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행동은 가족 간의 신뢰나 정서적 유대가 이미 약화되었거나, 당사자가 가족으로부터 심리적 지지나 위로를 기대하지 않는 상태임을 보여준다”는 의견을 냈다.<br><br>그러면서 고 변호사는 “그리고 만약 자녀가 ‘너무 많은 자해를 반복해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는데도 그 근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가족이라면, 그 자체로 가족관계의 실질적 단절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한다”라면서 “고인은 ‘가족이 걱정할까봐’가 아니라, 사이가 너무 안좋고 보고싶지 않아서 자해 후 회복과정에서도 부모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부지석 변호가가 기자회견에서 ‘증거가 있다’고 했는데 공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고 변호사는 “고 김새론의 사망 원인은 자살로 알려져있다”면서 “그 배경으로 짐작되는 것은, 그녀의 사후에 알려진 바에 비추어 볼 때, 사망 전 미국에서 혼인하여 이전보다 나아진 생활을 꿈꿨으나 결국 실패했고, 이후 한국에서 추진하던 카페 창업 계획마저 무산되면서 스스로의 처지를 비관하게 된 점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br><br>그러면서 “유족 측 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가 기자회견에서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사망 이전에도 가족조차 다 알지 못할 정도로 수차례 자해 시도가 있었으며, 그중 마지막 시도가 불운하게 사망의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br><br>또 “그녀(고 김새론) 인생이 이처럼 불행한 방향으로 기울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2022년 5월 18일 오전 8시경 발생한 음주운전·기물파손 및 사고 후 미조치 사건이라고 본다. 그 사건 이후 전국적인 비난 여론 속에서 장기간 자숙에 들어갔고, 약 3년 동안 이어진 불안정한 심리 상태 속에서 여러 차례 자해 시도가 반복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지막 안전망이 되어 주어야 할 가족이 충분한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들이 일부 보여진다”고 밝혔다.<br><br>고 변호사는 “자식이 가족에게 미안해서 숨기려 했다고 주장하지만, 치명적인 자해 시도를 가족이 몰랐다는 것은 납득이 잘 되지 않는다. 현재로서 공개할 생각은 없으나, 그에 반하는 자료가 있다고 알고 있다. 부디 공개할 일이 없기를 바란다. 그리고 사망 전 미국에서의 결혼 사실을 가족이 몰랐다는 것도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제가 만일 고 김새론 씨의 사망일자에 관해 공식 석상에서 공개적으로 질문을 받는다면 위와 같은 설명으로 충분하길 바란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br><br>고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등 일각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이번 사안의 핵심은 가해자(가로세로연구소)의 ‘증거 조작’이다”라고 지적하며 빠른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시댁서 겪은 설움 고백했다…"은근히 내 나이 많은 탓해, ♥남편은 비협조적" ('다음생') 10-20 다음 무료 한국어 게임북 '야호', 외국인 관광객 위한 ‘K마트 가이드북’ 공개…걸그룹 유니스 참여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