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 작성일 10-20 45 목록 <b>전국체전서 1분43초92...중국 쑨양의 1분44초39 경신</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20/0003935671_001_20251020185609398.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강원도청)가 20일 오후 부산 사직종학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뉴스1</em></span><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20/0003935671_002_20251020185609478.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경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 황선우(강원도청)가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다.<br><br>황선우는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3초92로 1위를 했다. 2위를 한 이호준(제주시청·1분47초72)을 여유있게 제쳤다.<br><br>황선우의 우승 기록은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웠던 종전 한국기록(1분44초40)을 0.48초 경신한 것이다. 그는 중국의 쑨양이 갖고 있던 아시아기록(1분44초39)도0.47초 앞당겼다.<br><br>황선우는 전국체전서 이 종목 4연패를 달성했다.<br><br>자유형 200m는 그의 주종목이다. 세계선수권에서도 꾸준히 입상하며 세계적인 강자의 자리를 유지해 왔다. 202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2위, 2023년 일본 후쿠오카 대회 3위에 이어 2024년 카타르 도하에선 처음으로 금메달을 걸었다.<br><br>작년 파리 올림픽에선 결선 진출에 실패했고, 올해 올해 싱가포르 대회에선 4위를 했다. 하지만 경쟁자가 없는 국내 대회에서 놀라운 역영을 펼쳤다.<br><br>황선우는 “오늘 1분 44초대 벽이 깨지고 1분 43초대에 들어가게 돼 내 인생에서 손꼽을 만큼 행복한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포상금 수여식 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눈물이 없는 편인데, 이 1분 43초대라는 기록이 간절했다. 그동안 고생한 것들이 씻겨나가는 기록이었다”고 감격스러워했다.<br><br>19일 팀 동료 선수들과 계영 800m 금메달을 합작했던 황선우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26일 결혼' 오효주 아나운서 "결혼 때문에 KBS 퇴사하냐고.." [전문] 10-20 다음 [전국체전] '레슬링 간판' 정한재 "다음은 아시안게임…무조건 우승이죠"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