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쑨양 넘고 200m 亞신기록 작성일 10-20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체전 자유형 200m 1분43초92<br>한국·아시아 신기록으로 대회 4연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20/0004545593_001_20251020185910646.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육대회 수영(경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기록을 확인하고 포효하는 황선우.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남자 수영의 간판 황선우(22·강원도청)가 남자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을 다시 작성하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br><br>황선우는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3초 9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는 황선우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1분 44초 40를 경신한 기록이자 쑨양(중국)이 가지고 있던 아시아 기록(1분 44초 39)마저 넘어서는 대기록이다.<br><br>아시아 신기록으로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4연패를 달성한 황선우는 기록을 확인한 뒤 포효하며 기쁨을 만끽했다.<br><br>황선우는 202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2위), 2023년 일본 후쿠오카(3위), 2024년 카타르 도하(1위)에서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메달을 따내며 유력한 2024 파리 올림픽 메달 후보로 떠올랐다.<br><br>하지만 올림픽 무대에서는 결승에 오르지도 못하고 탈락했고 올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는 1분 44초 72로 4위에 그쳤다.<br><br>한 차례 좌절을 겪은 후 황선우는 전국체전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2연패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메달 획득 가능성을 부풀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텔 18A 공정에 허 찔린 TSMC·삼성 파운드리··· '내년부터 불꽃 경쟁' 10-20 다음 [전국체전] '자유형 200m 아시아新' 황선우 "손꼽을 정도로 행복한 날"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