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가 돌아왔다 … 전국체전서 아시아신기록 작성일 10-20 4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수영 남자 자유형 200m서<br>1분43초92, 中 쑨양 기록 경신<br>올림픽·세계선수권 부진 털어</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0/0005576038_001_20251020192709793.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가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스1</em></span><br><br>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2)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 쑨양(중국)이 보유했던 아시아 기록을 8년 만에 경신한 황선우는 우렁찬 포효로 부활을 알렸다.<br><br>황선우는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에 터치 패드를 찍고 포효했다. 그가 이번에 세운 기록은 2023년 9월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자유형 200m 한국 기록(1분44초40)은 물론 2017년 쑨양이 보유했던 아시아 기록(1분44초39)을 0.47초 경신한 것이었다. <br><br>황선우는 자유형 200m 강자다. 202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3년 일본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에 이어 지난해 2월 카타르 도하 대회 금메달까지 3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침을 겪었다. 지난해 7월 파리올림픽에서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올해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도 자유형 200m에서 4위에 그쳐 메달을 놓쳤다.<br><br>메이저 대회에서 연이어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황선우는 올해 세계선수권 직후 "올림픽 뒤 기록까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올라와 안도했다. 앞으로 다시 나아갈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경기력뿐 아니라 멘탈도 회복한 그는 마침내 아시아 신기록까지 갈아치우고 부활했다. 앞서 지난 19일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이번 전국체전 2관왕을 달성한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에서도 추가 금메달을 노린다. <br><br>[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아빠와 딸, 형제·남매…전국체전 메달 일군 ‘가족의 힘’ 10-20 다음 '재미교포' 한고은 "촬영장서 선배한테 혼나…패딩+슬리퍼 차림" [RE:뷰]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