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순항…부산 선전에 열기 ‘고조’ 작성일 10-20 2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부산] [앵커]<br><br>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4일 차를 맞았습니다.<br><br> 부산의 주력 종목에서 메달 사냥이 순조롭고, 다관왕과 신기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br><br> 이렇다 보니 체전 현장의 응원 열기도 뜨겁습니다.<br><br> 장성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세팍타크로 경기장 관중석을 가득 메운 응원단들.<br><br> 득점할 때마다 크게 환호하고, 목청껏 응원하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습니다.<br><br> [임현수/고등학생 : "선수들의 열기가 저한테까지 느껴져서 같이 열심히 응원하게 되고 저도 세팍타크로에 관심이 생겨서…."]<br><br> 관중들의 응원 열기에, 세팍타크로 부산 대표단은 좋은 성과로 화답합니다.<br><br> 이 종목에서만 4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br><br> [김정만·김동진·심재철/세팍타크로 부산 대표 선수 : "이번 대회 준비하면서 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열심히 했고, 저희 종목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br><br> 씨름 종목도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성적으로 인기몰이 중입니다.<br><br> 4개의 메달을 따내, 선수단과 관중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br><br> [김민규 선수·하성우 감독/씨름 부산 대표 : "최대한 부상 관리를 잘하자는 생각으로 준비했고, 감독님께서 많이 관리해 주셔서…. 체력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는 등 체전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br><br> 부산 선수단 중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다관왕'도 나오고 있습니다.<br><br> 에어로빅·힙합 종목에 출전한 김지윤과 김현지 선수는 각각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 피와 눈물, 땀의 결실, 신기록도 풍성합니다.<br><br> 사격과 사이클, 역도 등 3개 종목에서 5개의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습니다.<br><br> 종합 3위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 중인 부산 선수단.<br><br> 열정과 화합의 전국체전이 이제 반환점을 돈 가운데 부산 선수단은 좋은 경기력으로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장성길입니다.<br><br> 촬영기자:장준영/영상편집:최지혜<br><br> 관련자료 이전 [이슈톡] 전국체전 열기 후끈…제주선수단 활약 돋보여 10-20 다음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 10월31일~11월2일 개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