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종목’서 대거 메달…전국체전 순항 중 작성일 10-20 31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울산] [앵커]<br><br>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4일째인 오늘도 울산 선수단의 금빛 행진이 이어졌습니다.<br><br> 다이빙과 씨름 등 전통적인 효자 종목 등에서 울산 선수들이 잇따라 메달을 따내고 있습니다.<br><br> 허성권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한국 여자 다이빙의 간판 김수지 선수가 스프링보드 위에 올라 물 속으로 몸을 던지자 관중석에서 박수가 터집니다.<br><br> 정확한 회전 동작과 안정된 입수로 여자 일반부 다이빙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br> 부상 복귀 이후 첫 전국체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다이빙 여제'임을 입증했습니다.<br><br> [김수지/여자 일반부 다이빙 대표 : “올해 무릎 수술을 하고 과정이 너무 많이 힘들어서 이번 시합 결과가 걱정이 됐었는데 생각보다 잘 끝낸 것 같아서 너무 다행입니다.”]<br><br> 씨름 남자 대학부 청장급에서는 울산대 최이건 선수가 상대를 연달아 밀어붙이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br> [최이건/남자 씨름 대학부 대표 : “(대회) 첫날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컨디션 조절을 조금 실패했는데 그래도 이때까지 운동해 왔던 게 있어서 잘 극복해 냈던 것 같습니다.”]<br><br> 사이클과 탁구, 댄스스포츠에서는 은메달이 이어졌습니다.<br><br> 울산시청의 최우림 선수는 사이클 개인경주에서 2위를, 탁구의 장성일 선수와 댄스 스포츠 일반부에사도 은메달을 보탰습니다.<br><br> 단체 경기에서도 선전이 이어져 현대고 여자축구팀이 광양여고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 대회 4일째, 울산은 금메달 30개 등으로 종합 순위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br><br> 울산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종합 순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r><br> KBS 뉴스 허성권입니다. <br><br> 촬영기자:정운호<br><br> 관련자료 이전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다…추가 피해 낳는 '불법 해킹 포럼' 10-20 다음 '아시아 신기록' 수영 황선우 "43초대 벽 깨서 기뻐…노력 보상받아"(종합)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