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황선우, 아시아新 세우며 감격의 눈물…문수아는 한국新(종합) 작성일 10-20 3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황선우,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쑨양의 기록 경신…문수아는 자신의 기록 1년 만에 경신<br>레슬링 정한재, 사격 오예진도 금메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YH2025102021300005100_P4_20251020195117722.jpg" alt="" /><em class="img_desc">환호하는 황선우<br>(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20 sbkang@yna.co.kr</em></span><br><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오명언 기자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종목이 열린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여러 번 함성이 터졌다. <br><br> 황선우(22·강원도청)는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고, 문수아(16·서울체고)는 여자 평영 200m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br><br> 황선우는 이날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 만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br><br> 자신이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1분44초40을 0.48초 경신한 한국 신기록이다. <br><br> 또한 쑨양(중국)이 2017년 세운 아시아기록(1분44초39)마저 넘어섰다. <br><br> 황선우는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4연패도 달성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YH2025102021340005100_P4_20251020195117727.jpg" alt="" /><em class="img_desc">기뻐하는 황선우<br>(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20 sbkang@yna.co.kr</em></span><br><br>황선우는 202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2위), 2023년 일본 후쿠오카(3위), 2024년 카타르 도하(1위)에서 3회 연속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메달을 따낸 세계적인 강자다. <br><br> 올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는 1분44초72로 4위를 해서 아쉽게 4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br><br>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결승 진출에도 실패했다. <br><br> 시련을 딛고 간절히 바라던 1분43초대에 진입한 황선우는 "내가 원래 눈물이 없고, 감정도 잘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데…. 오늘은 고생한 세월이 떠올라,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며 "내 인생에서 손꼽을 정도로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 <br><br> 19일 강원 동료들과 남자 계영 800m 대회 신기록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개인 종목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두 번째 금메달도 손에 넣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AKR20251020166300007_01_i_P4_20251020195117731.jpg" alt="" /><em class="img_desc">문수아, 여자 평영 200m 한국 신기록<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문수아가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수영 경영 여자 고등부 평영 200m 결승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em></span><br><br>문수아(서울체고)는 여자 고등부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3초21로 역영하며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작성한 2분23초87을 0.66초나 단축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br><br> 문수아는 올해 8월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린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4초7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 한국 선수가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우승한 건, 올해 문수아가 처음이었다. <br><br> 문수아는 전국체전에서는 '아시아 성인 무대 정상권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YH2025102021350005100_P4_20251020195117737.jpg" alt="" /><em class="img_desc">기록이 똑같아. 공동 1위<br>(부산=공동 1위 '놀라워'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전다솜(안양시청·왼쪽)과 권세현(안양시청)이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 일반부 평영 200m 결승에서 공동 1위로 터치패드를 찍은 뒤 2분 25초 84의 같은 개인 신기록을 확인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20 sbkang@yna.co.kr</em></span><br><br>여자 일반부 평영 200m 결선에서는 권세현과 전다솜(이상 안양시청)이 2분25초84로 공동 1위에 올랐다. <br><br> 둘의 기록이 게시될 때도 관중들은 함성을 터뜨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AKR20251020166300007_02_i_P4_20251020195117742.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우승한 '한국 레슬링의 희망' 정한재<br>[촬영 오명언] </em></span><br><br>정한재(수원시청)는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정영우(국군체육부대)를 4-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br><br> 지난 달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63㎏급에 출전해 한국 선수로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메달(2위)을 획득한 정한재는 한 달 만에 체급을 올려 전국체전에서는 금빛 메달을 수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YH2024101303480001300_P4_20251020195117745.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공기권총 결선 나선 오예진<br>(창원=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 105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공기권총 여자 10m 결선에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4.10.13 ksm7976@yna.co.kr</em></span><br><br>파리 올림픽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은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결선에서 241.3점을 쏴, 240.6점의 봉서린(광주시체육회)을 제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br><br> 오예진은 지난 18일 여자 일반부 25m 권총 결선에서 3위에 밀린 아쉬움을 털어냈다. <br><br> 25m 권총에서 우승한 양지인(한국체대)은 공기권총 결선에서는 7위에 머물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0/PYH2025102012180001300_P4_20251020195117749.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육상 남자 200m 우승<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5.10.20 nowwego@yna.co.kr</em></span><br><br>올해 실업 무대에 데뷔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육상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20초70의 개인 최고 기록(종전 20초90)을 세우며, 20초78의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br><br> 19일 남자 일반부 100m에서도 10초35로 우승한 나마디 조엘진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양양고 사이클 4㎞단체추발서 남녀 동반 은메달 10-20 다음 제23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10월 29~30일 개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