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넘나드는 기타리스트 박윤우, 솔로 음반 ‘오마주’ 발매···기념 콘서트 ‘Hommage’ 개최 작성일 10-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yeltrN7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69003829205a1e0a6ba5847aa48ed83d71614daabbfb2981927eebe5a4756e" dmcf-pid="z9WdSFmj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즈브릿지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95947730wts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uh6mGAi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95947730wt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즈브릿지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da857e54d06a5b4d18ee6235ba2e571c853002058ba4f4364d71eca2c7638e" dmcf-pid="q2YJv3sAzl" dmcf-ptype="general"><br><br>‘클래식 기타로 이울어낸 서사’ ‘비로소 성취해낸 완성형의 내밀한 사운드’ ‘한국 재즈의 가장 주목할만한 성과 중 하나’ 등 극찬을 받고 있는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낭만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11월 14일 금요일 예술의 전당 인춘아트홀을 시작으로 15일 토요일에는 김해의 복합문화공간 “음악이 주는 선물”, 그리고 16일 일요일에는 세종시의 독보적인 재즈 공연장 “재즈인랩”에서 정규 3집이자 첫번째 정규 솔로 기타 작품집인 ‘Hommage’ 음반발매 기념 투어를 한다.<br><br>2024년에 발표되었던 EP 앨범 ‘Craving for Peace’의 4곡과 추가로 8곡의 신곡이 실린 이번 앨범은 전곡 박윤우의 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EP 앨범과 동일하게 클래식 기타 독주를 위한 네오 클래식(Neo Classic) 스타일의 음악적 흐름을 따르고 있다.<br><br>음악도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살아간다. 사람이 그러하듯, 음악도 그러하다. 선율과 선율이 서로에게 기대어 마을을 이루고 그 곳에서 한 사람의 내면이 음악으로 자란다. 박윤우의 Hommage는 바흐, 소르, 카르카시, 타레가, 포레, 레오 브라워와 같은 여러 작곡가들의 음악적 색채가 friendship을 통해 어우러진, 마음속 감성의 마을을 그려낸다. 그리고 그 마을 안에서 선율과 선율에 기대어 박윤우 자신의 서정성과 정신성을 음악적으로 풀어내고자 한다.<br><br>그의 연주는 주로 그의 트리오나 소편성의 앙상블이나 재즈 콤보 혹은 기타 듀오 정도로 접해볼 수 있었다면, 기타 한 대를 위한 클래식한 형식으로 작곡된 그의 정교하고 감성적인 솔로 연주를 온전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ae31aa26a90638ec6e41c2de18631c8e2f57080631e9e0bff61673c7e82449" dmcf-pid="BVGiT0Oc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즈브릿지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95949611avkw.jpg" data-org-width="1200" dmcf-mid="UWQWfnqF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95949611av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즈브릿지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8a4d2130b095b33eb583c8d02a1ffa92eb678e1bd64ca0a7bd158ab52e3918" dmcf-pid="bfHnypIkFC" dmcf-ptype="general"><br><br>또 이번 앨범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새로 작곡된 8곡은 모두 특정 작곡가들을 오마주 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타리스트로서 그가 받았던 무수한 영감과 영향을 그의 다채로운 작곡 스타일과 섬세한 감성, 그리고 기타의 보다 순수한 사운드 만으로 느껴볼 수 있기에, 재즈는 물론 클래식 애호가 누구라도, 그의 탁월한 작곡과 음악성을 시각적으로도 더욱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br><br>박윤우는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서바토리에서 재즈 기타를 전공한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로 클래식 콩쿨에서도 수상을 한 그의 탁월한 테크닉과 비범한 즉흥 연주실력으로 인해 뮤지션들이 인정하는 국내 최고의 기타 연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로지 한 대의 기타 연주로 클래식 기타 자체 악기의 음색과 사운드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05a8d80c34a24b4815abc74798c200fe63231db91575bd5ec4ebe52f98f188" dmcf-pid="K4XLWUCE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즈브릿지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95951676ftzv.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r2kvoM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khan/20251020195951676ft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즈브릿지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afefcf1af717233014acf7fd729647333dccbdf7938ead6ce903e07f9ececc" dmcf-pid="9epkt9YCFO" dmcf-ptype="general"><br><br>-공연 프로그램<br><br>1. Gravitate Towards You<br><br>2. Confession<br><br>3. Secret Waltz<br><br>4. Craving For Peace<br><br>5. Dear Johann<br><br>6. The Prayer Of Fernando<br><br>7. In Gabriel’s Dream<br><br>8. Jogging With Matteo<br><br>9. Letter To Fernando<br><br>10. Chasing Summer With Leo<br><br>11. Matteo’s Toy Box<br><br>12. The Starry Night With Francisco<br><br>13. Wave (Antonio Carols Jobim)<br><br>14. It Could Happen To You (James Van Hausen)<br><br>(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순서나 곡이 바뀔 수 있습니다)<br><br>-기타리스트 박윤우 공연 프로그램 노트<br><br><strong>기타리스트겸 작곡가 박윤우는 <Hommage>음반의 수록곡들과 그에 담긴 의미는 다음과 같다고 표현한다.</strong><br><br><strong> 1. Chasing summer with Leo</strong><br><br><strong>쿠바 출신 현대음악 작곡가 Leo Brouwerd에게 헌정하는 곡으로, 그의 유명한 곡인 검은 데카메론에서 볼 수 있는 개방현을 사용한 폴리코드와 아르페지오 기법 그리고 메인 모티브를 중반부에 살짝 비틀어서 사용하였습니다.</strong><br><br><strong>2. Matteo’s toy box</strong><br><br><strong> 카르카시 기타교본으로 유명한 Matteo Carcassi 연습곡 중 한 마디를 아무도 모르게 중간에 삽입해 보았습니다.</strong><br><br><strong>3. The Starry night with Francisco</strong><br><br><strong>알함브라의 궁전 작곡가로 유명한 Francisco Tárrega는 그 외에도 많은 명곡을 남겼는데요 그중 Lagrima 라는 유명한 곡의 첫 마디 비슷하게 시작하여 새로운 곡으로 발전시켜 보았습니다.</strong><br><br><strong>4. Dear Johann</strong><br><br><strong> 모두가 존경하는 작곡가인 Johann Sebastian Bach를 오마주한 곡 입니다. 바로크 스타일의 작곡을 시도하여 보았습니다.</strong><br><br><strong>5. The pray of Fernando</strong><br><br><strong> 고전 시대의 대표 기타 작곡가 Fernando Sor의 순수한 멜로디 기법의 느낌을 오마주 하였습니다.</strong><br><br><strong>6. In Gabriel’s dream</strong><br><br><strong> Gabriel Faure의 세련된 화성 진행의 영감을 받아 작곡하였습니다.</strong><br><br><strong>7. Jogging with Matteo</strong><br><br><strong> 카르카시 연습곡에서 영감을 받았고 거기에 브라질의 쇼로적인 느낌의 선율을 더 해 보았습니다.</strong><br><br><strong>8. Letter to Fernando</strong><br><br><strong> Fernando Sor의 순수한 멜로디와 성부의 움직임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strong><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흔 셋 맞아? 송혜교 '사진보정' 아니었네..난리난 '실물컷' 보니 10-20 다음 안재현 "케이윌·서인국과 회식→변기 잡고 자"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