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흘째, 충북 메달 122개…막판 활약 기대 작성일 10-20 2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청주] [앵커]<br><br> 올해 전국체전이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br><br> 대회 나흘째인 오늘까지 충북은 메달 122개를 획득했는데요.<br><br> 최종 목표인 8위 달성을 위해서는 종반 선전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br><br> 부산 현지에서 김영중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대회 나흘째, 충북에 무더기 승전보를 알린 종목은 우슈였습니다.<br><br> 우슈 마지막 날 경기에서 남자 일반부 산타 75kg에 출전한 송기철 선수가 충남 선수를 2:0으로 이기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br> 지난해 산타 70kg급에서 동메달을 딴 송 선수는 올해는 1체급을 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 또 남자 일반부 장권 전능에 출전한 이하성은 3년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br> <br>[이하성/전국체전 우슈 금메달 : "잘 마무리해서 정말 좋고요. 앞으로도 선수 생활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선수 생활 끝날 때까지 최대한 1등을 유지해서 저희 충북 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br> 이와 함께 남고부와 남자 일반부 등에서 4개의 은메달을 추가해 2년 연속 종합 우승까지 차지했습니다.<br><br> 충북의 전통 효자 종목인 롤러에서도 금 2, 은 2, 동 2개를 따내며 충북의 위상을 확인했습니다.<br><br> 5,000포인트 경기에서 남고부 강병호와 여고부에서 전하율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br> <br>[전하율/전국체전 롤러 금메달 : "처음에는 그래도 메달을 목표로 갔었는데, 하다 보니까 '뭔가 되겠다' 싶어서 끝까지 열심히 (했습니다)."]<br><br> 점수 배점이 높은 단체 종목에서는 남고부 럭비 종목에 출전한 충북고가 전남고와의 경기에서 30:19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해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br><br> 특히 공교롭게도 이번 결승전 상대도 2년 전과 같은 서울 배재고가 됐습니다.<br><br> 축구 여고부 충주예성여고는 강원팀과의 경기에서 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4: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 투기 종목에서는 레슬링에서 동메달 3개를 따내는 데 그쳤습니다.<br><br> 충북은 대회 나흘째 기준으로 금메달 32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54개로 모두 122개의 메달 획득했습니다.<br><br> 중반 다소 주춤한 상황이어서 막판 역도와 롤러, 단체 종목에서 메달 획득이 간절해지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김영중입니다.<br><br> 촬영기자:박준규<br><br> 관련자료 이전 AWS 핵심 리전 장애…퍼플렉시티·삼성월렛 등 국내외 서비스 줄줄이 중단(종합) 10-20 다음 '신인감독 김연경' 일본전 슈지츠 고교, 한일전 경기 결과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