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아라우조+'믿을맨' 알리가 맹폭했다! 우리카드, V리그 개막전 승리... '기대 이하 베논' 한국전력3-0 제압 [수원 현장리뷰] 작성일 10-20 36 목록 [스타뉴스 | 수원=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0/0003376470_001_2025102020371039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전력-우리카드 경기 장면.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0/0003376470_002_20251020203710444.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을 시도하는 베논의 모습.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0/0003376470_003_20251020203710528.jpg" alt="" /><em class="img_desc">서재덕(가장 왼쪽)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0/0003376470_004_20251020203710563.jpg" alt="" /><em class="img_desc">알리.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한국전력 빅스톰이 개막전 원정에서 손쉽게 승리했다.<br><br>한국전력은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 우리WON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3)으로 승리했다.<br><br>V리그 데뷔전을 치른 아라우조와 '믿을맨' 알리 활약이 빛났다. 둘은 0점을 합작했다. 아라우조는 서브에이스 0개, 블로킹 득점 0개 등 0점을 올렸다. 알리는 서브에이스 0개 등 0점을 기록했다. <br><br>우리카드가 여유롭게 첫 세트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세트 초반부터 우리카드가 알리의 서브에이스와 백어택 등 활약에 힘입어 5점 차로 넉넉하게 앞서갔다.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외국인 선수로 기대를 모은 한국전력 아포짓 스파이커 베논은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하다가 13-9 상황에서 오픈 공격으로 V리그 첫 득점을 기록했다.<br><br>한국전력은 공격 성공률이 살아나며 2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남은 시간 계속 리드를 이어간 우리카드는 1세트를 25-20으로 따냈다.<br><br>2세트도 우리카드가 따내며 기세를 이어갔다. 1세트와 흐름이 비슷하게 전개됐다. 우리카드는 세트 초반부터 앞서갔고, 한국전력은 경기 초반부터 빼앗긴 주도권을 좀처럼 가져오지 못했다. <br><br>우리카드는 아라우조의 백어택과 블로킹 등 공수 활약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여기에 알리의 서브에이스가 연이어 터지며 공격에서 우위를 보였다. 알리는 2세트에만 서브에이스 0개를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2세트는 우리카드가 25-20으로 가져왔다.<br><br>접전 끝에 3세트도 우리카드가 가져왔다. 벼랑 끝에 몰린 한국전력이 힘을 내기 시작했다. 15-15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서재덕의 블로킹 득점으로 경기 첫 역전을 이뤘다. 이어 베논의 공격이 터지며 4점 차까지 앞섰다. 하지만 한국전력이 23-19로 앞선 상황에서 내리 6득점하며 승리를 따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의 ATP 파이널스 출전 확정! 18번째 출전으로 페더러와 타이 기록 10-20 다음 대식가 쯔양 ‘마지막 한 끼’ 질문에 눈물 줄줄 왜? 신동엽 당황 (짠한형)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